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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부터 찾아온거봐 이방원에 왕권찬탈 붙어서 행복한자 누가있나요 난 이방원이 계집 찾아서 간다 이래놓고 신덕왕후 앞에서는 예의 차리는거에 발렸음ㅋㅋㅋ 예고 이방원 무혈입성시키는 ..
태동굴 2019. 12. 5. 05:32구름을 만나러 떠나간 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살에 연이를 잃고 32살에 죽기까지 쭉 연이를 그렸던 선호의 찐사랑....... 그야말로 어떤 경계를 구분할수 없이 가족으로, 여인으로, 또 지켜야할 소중한 존재로 여겼던 갓벽한 비극서사라 더 여운이 길게 남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 하늘에서 드디어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선호연을 생각하면서
무예로 나오더니 이제는 뭐 이방원한테도 지고 이방간보다도 쌔보이지도 않고 특히 주인공뿐만아니라 박치도보다도 훨씬 약한 설정이라 그게 아쉽네요 다음주 마지막회인데 나름 스토리는 빠르게 잘 진행된것 같습니다. 이성계나 남전과는 달리, 이방원에게 옥좌는 '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상대편 적장의 목을 베서 휙 던지는 느낌을 보여주고자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희재는 끝까지 휘를 지킬 수 있을지, 2차 왕자의 난과 그 안에서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떤 끝을 맺을지 지켜봐 달라”며 “판을 뒤집을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방원을 맡은 장혁이 보여준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해석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장혁만의
귀신인지 상황판단이 안들고 몇초후 이곳엔 일반사람통제구역인 군부대라는사실을 인식하고 내앞에 있는 저 존재가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땅을 보며 투덕투닥 걷던 옆 선임에게 "김병장님.. 바로앞에 사람이...." 이말을 듣고 고개들 든 선임은 그 여자를
자초지종 설명하고, 당분간 물을 안길러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잠을 잤는데 한 4일정도는 잤다네요. 이거 적으면서도 온몸에 소름이 ㅜㅜ -패왕색패기님- 전 별거는 아니고 2년 전 밤 열한시 쯤, 어머니는 잠깐 외출하시고 누나하고 집에 둘이 있었어요. 그때가 학창시절 막바지라 취업 준비때문에 제 방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문을 닫고 바로 p96k로 지통실에 피아노소리 들린다니까 당직사령이 "잠깨라" 이 한마디에 ㅆㅂㅆㅂ 거리면서 후임이랑 1시간 30분동안 팔짱끼고 근무섰던 기억이있습니다 ㅠㅠ 이후로 그 후임이랑 위병소 근무하다가 떡볶이 활동복 입은 병사 귀신도 보고 (떡볶이색 활동복은 너무 오래전이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음)
같구나 반전 서검 관련이면 너무 식상할거 같긴한데 휘랑 선호 이 둘이랑 이방원 대립각 설정 잘한것같음 나의나라 이제야 다 봤는데 걍 그저 그렇네요. 나의나라도 퓨전사극이야? [서방 스페셜-①] 긴장감 폭발♨하는 이방원-서휘 케미
자고 있었습니다. 과 장님은 인접부대에서 일어난 사고인데다 지원중대이기 때문에 조문을 다녀오셨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먼저 거실에서 이불을 펴고 자고있었습니다.과장님은 조문갔다오셔서 바로 옆에서 주무셨고 한참 자는데 제가 새벽에 가위를 심하게 눌렸습니다. 너무 오싹하고 무서운 순간이었습니다. 가위눌리면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글을 올리곤 하지만 귀신은 보지못했고
등용하여 개혁을 시도했고, 조광조는 부풀리기나 허위로 공신전을 받은 사람들을 가려내자고 위훈삭제를 주장했다가... 훈구대신들에 의해서 기묘사화가 발어지고... 조광조와 사림들은 다시 몰아침을 당하죠. 암튼 중종의 부인인 윤씨 집안 문정왕후와 훈구 세력들은... 중종
찔러 선호가 강감찬보단 서희과여ㅋㅋㅋㅋ 사헌부 칼이라고 쓰임새는 칼잡이 협박꾼인데 종친 빡치게 만들어서 일그르치면 어떻게 할꺼냐는 남전말에 걱정하지말라고 회맹제 올꺼라고 태연한것만 봐도 노빠꾸가 눈치랑 심리전으로 다져진 노빠꾸야ㅋㅋㅋㅋㅋ 남전이 못된짓 잘가르지기도 했는데 활쏘는걸로 맨날 혼나고 연습했던거에 비해서 재능은 이쪽 정치쪽으로 나오는거보면 무술은 노력 정치심리는 재능 맞는듯 적당히 묵직하고 액션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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