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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많아여 근데 3팀밖에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울 부페 대비 엄~청 여유롭다~~ 라는 느낌이 가득하더라고요 마냥 수도권이 삶의 질이 높은게 아니구나.... 라구요 ㅋㅋㅋ 서울 같았으면 저녁시간때 접시가지고도 쟁탈전하는디... 여긴 그저 평 - 온 첨엔 그 여타 샤브샤브 부페처럼 고기주고





찾다보니 노매틱에서 만든 백팩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유튜브에서 리뷰도 많길래 괜찮다 싶어 보니 가격이 딱.. 가격 때문에 구입을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노매틱 코리아에서 할인을 한다길래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가방이 듣던대로 살짝 무게감이 있는데, 착용감이 좋아서 막상 메고 나면 무겁단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가방은 옆으로도 들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옆에 물병 수납용





혼은 거기로 가고 몸만 서울로 rtb(리턴 투 베이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한참 가서 유턴받아와서 병원 앞에 내려주었고(요금 할인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병원 안을 달리며 중환자실로 뛰어갔지만 5분 차이로 중환자실의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정말 그 때의 느낌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잊혀지지 않습니다. 할아버님께 나이





좋다고해서 작두콩차 티백 주문하려는데 50 / 100중에 고민되네 ㅋㅋ 커피 마시고 싶어요 ㅜㅜㅜ 횽들 질문예!!!!!! 두둥~ 지민이 감동날 기적같이 찾아온 나눔당첨 후기를 1L짜리 티백 거름망 있는 물통 샀는데, 티 뭐 살까 ??? 프랑스 친구가 유자차 좋아해서 보내줄려고 찾아보니.. 지금 먹는 티백 다



뭔가...여기선 서브메뉴인 느낌입니다 ㅋㅋㅋ 더 충격적인건.. 제가 방문한곳은 메뉴가 적은곳이고 진주 혁신점은 메뉴가 더 많고 가격은 조금 더 나간다네요 여기서 먹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서울집 근처 꽃마름을 검색해봣는데 수도권은 지방보다 만원씩 더 비싸더라고요 2만원 중후반...이니...ㄷㄷㄷㄷㄷㄷㄷ 진주 꽃마름만가는걸로 ~ ㅋㅋㅋㅋㅋ 이날 한적해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겨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좀 먹고 사랑한다 말씀 드리지 못 한 것이 참... 천추의 한입니다. 클량 유저분들은 아마 저보다 연배가 있으셔서 조부모님이 아닌 부모님께 대한 이런 감정을 가지신 분도 계실줄로 압니다. 그래도 저보다 어리신 분들도 계실테니 괜스레 적어봅니다. 조부모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잘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주정부려 죄송합니다. 머리털나고 첨으로 어묵탕이란 걸 만들어 봤네요. 실은 편의점용 삼진어묵 티백으로 국물내고 대림선어묵 어묵탕용 어묵을 렌지로





호캉스 몇번 했는데 여기가 제일 재밌었고 몸은 피곤했지만 꿀잼이였어 사진도 많이찍었구!!! 솔직히 비싸긴한데 한번쯤 갔다오는거 강추강추 사람도별로없어서 그게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비수기 주중에는 그나마 좀 싸게 다녀올 수도 있고 진짜 좋았어 근데 단점은 중국인들이 진짜 많아!!! 그래도 씨메르엔 별로 없어서 크게 신경안썼고 로비에서만 잔쯕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면세점도 있더라 ㅋㅋㅋ 외국인들 많이오는듯..



밥먹고 딱 디저트 먹는 7~9시타임인데도 널널합니다..ㄷㄷㄷ 이런 자리도 있습니다 여긴 콘센트 띄엄띄엄있는곳임다 잘 골라 앉으셔야해요 7 콘센트도 넉넉히 콘센트 많은 자리가 따로 있는데 여긴 자리마다 하나씩 보이기도 함다 스벅가서 고개숙이고 콘센트 찾을 걱정 안하셔도 댐다 실제로 제가 방문한날은 스벅 2군데 들리고 콘센트 자리





어제 상사년이랑 나밖에 없어서 이건 킹리적갓심임 다 쓰고 원래 자리에 넣어놓기나 하던지 대충 휙 넣어놓고 뚜껑 제대로 잠가놓지도 않았어 미친년이 아 존나 짜증나 아침부터 걍 말린 거 잘라서 우리는 형식으로 사야하나 걍 말린 거 잘라서 우리는 형식으로 사야하나 주말에 마트에서 루이보스 오렌지 티백 사서 마셨는데 향이랑 맛이 좋아서 괜찮은 차 있으면 다른것도 마시고 싶어졌어.. 티백이 플라스틱으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도 있음.. 내국인은 출입불가임....ㅋㅋㅋㅋ 너무 스압이고 티엠아이도 많지만 ㅜㅜ 이왕 가는 호캉스 좋은곳으로 가라고 추천한닷!!!!!! 정말 굿이예요 굿 두번갔는데 두번 다 만족 물론 15년전 비주얼이 좀될때 말입니다;;;;;;; 시장에 채소가게알바할때 뒤에 여친을 몇번 태워 봤습니다;;;;;; 이게 제 유일한 자랑거리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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