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별 은혁이랑 동준 댓글에 답변단거 봐ㅋㅋㅋ 정경심교수 영장실질심사 변호인 의견서(펌.이동준변호사) 동준좌 글만봐도 나까지
홍순관씨는 이렇게 당시를 기억한다. 같은 조선의용군 출신으로 북한 정무원기관지 민주조선 간부를 지낸 조종찬씨(70)가 홍씨의 증언을 이렇게 전했다. 『기대를 가지고 내린 평양역은 쓸쓸하더군요. 환영행사까지 바라지도 않았지만 막상 아무도 없으니 섭섭했죠. 조선해방을 위해 싸운 동지적 입장에서 맞이하러 나올 수는 있는 것 아닙니까. 환영하지 않는구나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TExMjFfMTc5/MDAxNTc0MzIxODgxMDEy.yXgZL5ahw25EmR-MYofWXK6dGNGM7hAS3RWbFoP6sqgg.ACs0zQzKh0krjb2NZlBuLkNaKzwpWaUn9dhK4rncPHMg.JPEG.gounikorea/17.jpg?type=w800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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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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