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부의 법안 처리" 이해찬 문희상 심상정.. 이 진상들 문희상 측 “(강제징용 등) 피해자들만
애를 먹는다. 쟁점 법안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60명(국회의원 300명 중 5분의 1)이 안 되면 즉각 상대 당에서 의사정족수 미달이라고 지적을 한다. 그러면 본회의가 스톱(stop·멈춤)된다. 결국 본회의가 유회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아무 것도 처리를 못하게 된다.” “소수파가 어느 것을 잡고 걸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즉각 걸리게 돼 있는, 우리 국회 스스로 식물국회를 자초하게 되는 매우 좋지 않은 법이다. 따라서 이 법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소신을 갖고 반대해서 부결시켜야만 된다. (중략) 아무 것도 처리를 못 하고 식물국회에 이어서 식물정부가 될 것이고, 모든 게 마비가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MBC뉴스에서 청와대가 그런의견 낸적 없고 문희상 개인의견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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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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