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싶은사람 생각나서 펑펑울었더니 얼굴 존나 부었다 IZE 칼럼 [퍼스널리티] 장동윤,
전녹두는 여자 옷을 벗어 던지고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김과부의 모습으로 돌아간 후에도 동동주에게 묵묵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질척거리지 말라”라는 말에 뒤돌아 훌쩍이고 멀어지는 그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그런데 좋아하게 만들 거야. 내가”라고 소리치고, 물에 빠진 동동주의 발에 새 버선을 신겨주면서. 비록 여인의 모습을 한 채 사내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장동윤의 단단한 눈빛은 그 진심을 믿도록 만든다. 바로 이 지점에서 그의 투명한 얼굴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얼룩 등이 묻었는지 확인), 향수 뿌리기 22. 외식 후 휴대용 칫솔로 양치하기 (급하면 가그린) 23. 걷거나 앉거나 자거나 늘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노력해보기 24. 다리 꼬지 않기 (골반에 안 좋음) 25. 여러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09: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연스럽게
- 서울 울산
- 맨유 영입
- 이상윤
- 안재홍
- 뺑반
- 유로
- 기장군수
- 라비
- 차이나는 클라스
- 김영옥
- 함소원
- 전소미
- sbs 온에어
- 트와이스
- 박봄
- 오늘날씨
- 비건
- 쿠티뉴존
- 황고운
- 블랙핑크
- 소녀시대
- 표예진
- 썸바디2
- 담원
- 게릿 콜
- 최민용
- 이승우
- 호란
- 김건모 장지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