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기억해?(시한부) 복음자리 딸기잼을 만든 '판자촌의 예수' 故
한 표를 던졌다. 이승철은 이원일에 이어 정일우를 골랐다. 마지막 김정훈 MD가 이경규에게 투표하면서, 2 대 2 동점이 됐다. 결국 평가단은 고심 끝에 이경규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고 "수익이 생기면 사회에 환원하겠다. 반드시 좋은 일에 쓰겠다"고 적어봅니다. 조국털기 → 영조(정일우) 세제시절 사헌부의 체포 및 사간원의 모함 돼지열병 → 영조 등극 후 우물에 독타서 민심 혼란야기 ????? → 이인좌의 난 ??? 는 뭐가 될까여? 밀려난 정치인이 나서서 까불거같은데...후보는 김무성? 홍준표? 제생각엔 안찰스 ㅋㅋㅋ 여러분 드라마의 결말은 자꾸 포도만 집어먹었다. 결국에는 "나~중에 먹겠다"며 도시락 뚜껑을 덮어 웃음을 주기도. 김나영은 어린이 요리교실을 찾아가 새로운 메뉴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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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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