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별개의 사안이죠. 조국수사도 거의 끝나가는 느낌.. 검찰, 조국수사위해 서울남부지검·부산지검·대전지검
담당하는 인원은 전체 검사 2300명 중의 10% 정도고 우병우사태 이후 5%대로 떨어졌다 치면 110명 내외일 뿐예요. 피의사실 공보준칙 개선 이게 더 개소리인데요. 이미 문무일 총장 때 대한변협과 안이 마련되어 있고, 이 전의 2007년에도 마련된 안이 있습니다. 그걸 시행을 안하고 있는 게 문제일 뿐. 자세한 내용은 아래 . 과연 그럴까 ? 이런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은 대단히 시야가 좁다고할수있다 . 이유는 윤석열은 지난 8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설이 나올때부터 수차례 청와대에 충언을 햇다고 한다 . 조국 본인과 가족관련 비리의혹은 물론 사모펀드와 기타 인사비리 의혹 현재 정권 존립 차원으로 문제가 크게 불거진 유재수 감찰 무마건,송철호 울산시장 개입건...등등이다 . 윤석열 검찰에게 이보다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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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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