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망신항공_ [단독] "조원태 회장, 모친 이명희 자택서 소란"..수면 위로 드러난 한진家 경영권
동생에게 경영복귀를 요구했고 조 회장이 이를 협의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조 전 사장이 경영 복귀가 향후 경영권 분쟁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를 조짐이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5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부사장직에서 물러났다. 3년 만에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지만,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 논란과 각종 의혹이 확산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조 전 부사장의 경영복귀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이미지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 전 부사장이 경영에 복귀하는 것은 회사 측에 도움이 되지 않을 대기업 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제출하긴 했지만, 동일인 변경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며 “한진이 ‘기존 동일인인 조양호 회장이 작고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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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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