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지드래곤 전역인터뷰 경례 ㅋㅋㅋㅋ 지드래곤 제대. 기자는 악플 유도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드래곤의 본명인 권지용, 태양의 본명인 동영배 등도 활동명 못지않게 인지도가 높은 만큼 상표권이 지드래곤, 태양의 개인 활동을 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한 연예가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태양 모두 지금 이 상황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아니다"며 "결국 관건은 각각의 마음이다. 이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싶은 지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지 않겠냐" 고 귀띔했다. 400만원 꽁돈 좀 한번 얻어보게 해주세요 하느님 'G-DRAGON' 과 'TAEYANG' 상표권도 등록했다. 2015년은 빅뱅 멤버 전원이 와이지와 한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상표권이 'A + B'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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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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