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백꽃이 필 무렵"은 손담비편이네요..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의 재발견…연민×공감 이끈 ‘열연' ‘동백꽃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그런데 좀 슬펐어요. 손담비 연기 정말 좋았어요.. 손담비가 인생캐릭터를 만나 물오른 연기를 펼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이하 동백꽃)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을 맡아 하드캐리하고 있는 손담비에 연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향미는 극 아니라 외롭기 때문에 사람이건 물건이건 동물이건 마음을 훅훅 주는 친구이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그 행동들이 타당하고 괜찮은 게 아니라, 혼나야 마땅하지만 ‘얘는 왜 그럴까’를 생각하는 시작점이 저한테는 외로움이라는 단어였다.” 지금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뒷이야기와 배우 오정세의 진솔한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7. 07: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썸바디2
- sbs 온에어
- 차이나는 클라스
- 황고운
- 트와이스
- 소녀시대
- 뺑반
- 쿠티뉴존
- 호란
- 담원
- 라비
- 기장군수
- 서울 울산
- 비건
- 김건모 장지연
- 자연스럽게
- 안재홍
- 오늘날씨
- 블랙핑크
- 최민용
- 전소미
- 박봄
- 이승우
- 표예진
- 김영옥
- 게릿 콜
- 함소원
- 이상윤
- 유로
- 맨유 영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