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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 같은 느낌 밥도 고봉으로 퍼주셨는지 다 못 먹겠어서 무려 1/3은 남김ㄷㄷ 닭이 푸짐푸짐 식사하고 옆 카페로 들어가서 커피 안 마시니 처음 보는 핑크 레모네이드 선택 Do not try this





안 되고 기록은 망합니다. 얼마나 핑계를 대고 싶었으면 핑계 적는 데에 벌써 분량 상태가..? 3000자로 끝내보려 했는데 반대로 6000자 가겠네 [ 개군을 향해~ 양수역까지 ] 크리안님께서 오픈할 때 쏘니까 부활하신 줄 알았는지 제게 선두를 서라고 명하심 약속한대로 완전 샤방 안전 주행으로 샤방하게 양수역까지 끌고 중간





종료 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곤드레밥 정식 + 훈제삼겹살+ 훈제오리로 두당 2만원이었는데 힘든 라이딩 후라 그런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오늘 한파주의보가 내려 복장 고민을 정말 했는데.. 영월 도착하니 기온이 6도더라구요.. 저는 긴팔 져지 + 브린제 + 빕숏 조합, 와이프는 긴팔져지+브린제+질렛+빕숏 조합에 다운힐에만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단



음.. 후.기.쓰.쟈. 동네형 曰, 그거 후기 쓰는데 3시간은 걸리지 않았어요? 분량이 되게 길던데 .. ^ - ^ [ 폭파된 벙의 부활 ] 그저께 선량한(?) 동네형 / 바이러스 / 빵 님께서 벙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왜인지 모르게



18:00 아이바마나부 월요일 23:00 newszero 한파주의보래ㅠ 내일 빨간날을 맞아서 아침일찍 나가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실꺼 같은데(저포함..) 서울기준으로 아침 기온 8도라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낮에는 또 10도 후반까지 올라가는거 같은데.. 옷을 어떻게 입고 나가야 할지 참 고민되네요 아직 10월인데 한파주의보





궁금했던 저도 막타를 넣어 간신히 벙 생성을 가능케했죠. 그런데 이 요리가 소요 시간이 긴 요리였던 것인지, 특별 메뉴라 재료를 준비해야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일 주문이 불가능하고 선주문을 했어야만 하는 요리였습니다. 6명이서 그 먼 개군까지 이번에 해보니까 편도로 85km는



평지나 약다운힐도 나와서 체력 회복할 시간이 있더라구요. 천문대 정상에서 바라본 영월시내 입니다. 정말 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길 강추 합니다!! 천문대에서 내려온 뒤 수라리재를 향하는 길입니다. 차도 거의 없고 노면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왼쪽에는 동강이 흐르고 있어 정말 힐링하며 달렸습니다 평지를



로테 한 번 받고 흐르는 각이었다 적절하게 9시 반 딱 맞춰서 광나루 도착하고 광나루조 합류, ko_jm님 피팅 시작 - 크리안님께서는 안장은 뒤로 밀고 높이는 살짝 2, 3mm 높고, 리치는 기니 스템을 10mm 낮추라는 진단 - > 야마났네? 피팅 gg - ko_jm님을 잡아주다 좀



속력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리뷰 쓰려고 보니까 아니네?.. 뭐지 뒤에 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나오는 사람은 없고 회복은 안 됐으니 금방 퍼지리라는 현실을 감지하지만 짧게라도 로테는 끌어야 하니까 나감 한 300m 끌고 30 초반으로 쳐박히는 구나 불쌍한 자야 4) 후반부 몸상태가 어떻고 저쩌고 현실은 흐르미, 그때 뒤에서 동네형님이



ko_jm님 : 헬군로에서 선두팩에 붙어왔다는 것으로 모든 설명을 마침 전 흘렀는데 말이죠 우유집도토리님 : 사진만으로 보다 반가워서! 근데 자꾸 후미에 계시려고 해서 이야기는 많이 못함 사진보다 실물이 갸름, 크리안님이 못 알아봄ㅋㅋ 얄쌍한 V라인 남자. 사진은 호감형인데 실물의 날카로움이란! 한글날 아침 대관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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