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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모양의 본체는 아노다이징 메탈 보디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소품 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네요. 실버와 다크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기존 제품과 달리 공기역학적으로 변경됐다는 312개의 6각 흡입구(에어홀)가 360도 뚫려 있어 기존 원형 에어홀 대비 약 40% 넓어진 흡입 면적으로 공기를 빠르게 흡입하고 상단의 더 넓어진



맞는 물받침 보다 한 치수 큰 아이로 사용하시면서 물받침에 물을 주시면 위에서 물을 줄때 보다 관리가 수월합니다. 4. 온/습도계를 옆에 두자 수치적으로 보시면서 관리 하시는게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이건 뭐라고 표현을



사용하는 집이 많은데 이런 공기청정기 하나로 모든 방을 청정할 수는 없기에 이렇게 작은 소형 공기청정기를 곳곳에 두는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디스플레이가 너무 밝게 나와 조도를 좀 낮춰 찍었는데요. 작동 시 파란 LED는 은은한 #무드등 기능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LED에는 음이온 작동 표시와



도움이 됩니다. 이는 물주기 시기와는 상관없이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온오프라인에서 정보를 구하고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식물을 덜 죽이기 시작하게된 미립자 팁이였습니다. 여담으로는 허브류는 정말 내가 이제 진짜 식물기우는데 좀 요령이 생긴거 같다 하면 도전하세요.



용량을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지루시 가습기 하나는 크기가 비교적 아담한데, 도란스가 옆에 있으니 좀...과장 쪼금 보태서 도란스가 가습기 절반정도 크기입니다. 3) 결론 저처럼 매일 관리(세척)은 절대 못하겠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마지노선이다 하는 분들은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들어보신 뒤 구매하십시요. 3번째 단점은 변압기입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이게 일본 내수품이라 100v 전압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변압기, 옛말로 도란스가 필요합니다. 조금 좋은거 산다고 4만원 넘는 것으로 구매했고요, max 1kwh의 전력양이므로 2kva이상





따뜻한 햇살과 이상하게 서울보다 2~3도 낮은 기온에 여름에 이사와서 한참동안 행복했는데요 ^^; 아직 11월인데 벌써부터 패딩을 꺼내야할 정도로 많이 추워져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벌써 베란다 창틀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는건데요... 이상하다 느낀건 집에 습도계가 있어서 항상





갔다가 요즘 평소에는 48~55 사이네요 에어콘 틀면 내려가구요 ㅋㅋ 안녕하세요. 곧 계절이 바뀔때까지만 갖고있는 기화식 가습기 하나로 버티려 하였는데, 너무 건조하여 고민 끝에 조지루시 3리터짜리를 구매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하였는데 너무도 만족해서 가습기 선택 경험담과 같이 사용기를 써보려 합니다. 최근 구매한 가습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르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2) 몇년 째 방 하나에 빨래건조대 옮기고 빨래 널고 제습기 옮겨도 돌리고 이짓을 하고 있는게 한심하게 느껴진다. 3) 여름 다가 올 수록 더 심해지는데 아~~~ ㅡ.ㅡ; 4) 빨래 건조 속도 느려지니





중간에 삼성선풍기 두개 샀는데 멀쩡히 잘 돌아갑니다. 2. 한일 에이미스트 촉촉 첫애가 여자여서.. 이쁜거 찾아보니 윤남텍 패스하고 헬로키티 케릭터 그려져있는 에어미스트 샀습니다. 문제는 요것도 상당히 비싸서 10만원 넘게 주고 샀네요. 가열식이나 기화식이 아닌 초음파식인데도 이렇게 비싸요. 윤남텍처럼 디자인이 후지지않으면서(?) 설거지가 용이해보여서 샀는데 2년만에 본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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