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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필구 기자회견할때 황고운? 동백꽃에서 황고운이... 나 11월 7일부터 황고운 존버했는데 어제 얼마나 짜릿했는지 몰라 동백이질문이요.. '동백꽃 필 무렵'..23.8%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ㅎㄷㄷㄷ 우리 고운이.. 거.. 모지리들 DNA때문에 공부는 좀 못하겠지만서도.. 고운 이름처럼 사랑 많이 받고 곱게 잘 자랄겨ㅠㅠㅠㅠ 사실 나는 흥식이가 까불이가 아니었으면 하는





( 손담비 분 ) 를 죽인 까불이가 흥식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향미의 ' 오백잔 ' 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 " 까불이 ? 까고 자빠졌네 " 라는 속 시원한 욕까지 곁들인 동백의 일격에



기억하고 딸 이름 향미 본명으로 지음 ㅠㅠ 3 미래 어깨에 무궁화 (경위) 단 용식 동백 부부 = 필구 다 크고 나서 미래의 모습 그리고 화면이 지나가면 아직 순경인 현재의 용식 동백 부부 모습 자세히 보면 현재의 용식 동백 뒷모습에서 미래의 용식





이로써 ' 동백꽃 필 무렵 ' 은 2019 년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이날 방송에서는 흥식이 ( 이규성 ) 이 진짜 ' 까불이 ' 로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 흥식이의 기침 소리를 들은 동백은 향미



이유중에, 향미가 살아있을때 진심으로 좋아해준 누군가가 또 있길 바랐거든 동백이 말고도 [동백꽃 필 무렵] 아는 만큼 보인다는 동백꽃 마지막회 연출 진짜 미쳤나봐 동백용식 딸이름 황고운 이라고 지은거 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백이 마지막회까지도 좋네요 동백이 재방보는데 교복이름표에 황고운은 황용식과 오동백의 딸 황고운 네이버 실검뜨다 그옷은



동백 뒷모습으로 오버랩됨 연출 진짜 대박 4 하늘 동백: 그리고 눈물 나게 예쁜 '하늘' 이 보였다 얘기하자마자 뛰어오는 용식 본체 강하늘(본명) 번외로 흥식아빠 범인인 줄 알았을 때랑 범인 아닌거 밝혀졌을 때 연출+연기 미쳤음 문제시 넌 나인 써? 난 텐 써 ㅜㄷㄴㄸ첨부파일



찌질이새끼 1 자영 임신 도가니탕 얘기하면서 헛구역질 용식: 1인분은 서비스 '셋'이 먹을 테니께 규태 이다음에 귀 빨개져서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황고운 나중에 용식 동백은 딸 낳는데 이름은 황고운 그리고 최고운은 향미 본명 향미가 다음 생에 언니 딸 하고 싶다는 말





꽉 막힌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은 물론 2019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지난 21 일 방송한 KBS2 ' 동백꽃 필 무렵 '( 연출 차영훈 , 극본 임상춘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 은





, 전국 가구 기준 ) 를 기록 ,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 왜그래 풍상씨 ' 가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인 22.7% 보다 1.1%p 높은 기록이다 .



, 엄마와 ' 7 년 3 개월 ' 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 동백과 용식은 백년해로하게 됐으며 , 향미의 이름을 딴 ' 황고운 ' 이라는 딸도 낳았고 필구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 모두가 바란 꽉 막힌 해피엔딩이었고 , 인생의 고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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