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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기생충 후기 쓰고 왜 내가 클리앙에 후기를 써서 이렇게 채점받는 기분이 듣는 걸까 하는 자괴감이 들고 ㅎㅎ 영화도 책도 그렇고 컨텐츠가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니까요 관점차이로 보고 이해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유) 너 빌보드 차트가 뭔지는 알아? 알지. 돈많은 회사의 가수들이 허접한 기계노래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 너 내가 나이트 행사뛸때 하루에 몇번을



다 까고 무조건 중국 통해서 북한 들어가는 것만 허용;;; 2시간 거리를 뺑뺑 돌아서 가게 됨 9. 게다가 북한 축구장은 인조잔디라서 선수들 인조잔디 축구화 다 새로 준비함 (인조잔디가 부상위험 높음) +) 우리 선수단은 북한 행동 수칙 사전 교육 받았고 핸드폰, 태블릿 pc, 책, 미국산 노트북 소지금지, 축구용품이나 유니폼 등 미국산 용품들 무조건



전까지 회신이 안옴 3. 10/11일 드디어 초청장 발급함. 근데 선수단 25명 임원 30명만 발급. 그러면 응원단이나 취재진은 어떡하냐 했더니 묵묵부답; 4. 심지어 KBS는 중계 계약금을 냈는데도 취재진 초청장 발급 안함 5. 게다가 중계권료도 다른 경기랑 다르게 17억이나 요구함 6. 최악의 상황시 TV중계 없고 문자 중계;;; 7. 중계 무산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중계 방송사인 kbs는 이미 축구 하는 시간대에 뺑반 편성함..) 8. 우리 축협에서는 육로나 전세기 방향 제시 했는데



돌고 노래하는줄 알아? 넌 나에게 안돼. 뭔지 어설프면서 볼만 하고 볼만하면서도 너무 어설프고 그렇군요. 아 여자분들 다 반갑군요. 담배만 피지 마시지. 돈주고 보기는 아깝지만 일단 7번에서 하네욧 헬켓보러 가죠 1. 대한축구협회와 통일부가 8월 말부터 북한전 협조 공문보냄 (선수들 이동경로, 남측 응원단, 남측 취재진) 2. 초청장이 있어야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데 경기 날(10/15) 1주일



일치되어 소화시키는 능력이 있네요. 유해진님도 기사 인터뷰에서 얼핏 보기엔 그동안 좀 말랑한 케릭터만 맡았다고 했는데 인생케릭중에 하나가 탄생했다고 생각될 정도 입니다. 멋져요. 악역으로 등장한 일본 분들도 유명한 분들이 많이 나와서 다소 놀랐습니다. (평소에 일드나 일영도 가끔 보는 편이라…) 이제 다음 후속편으로 청산리전투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의병활동은 다소 누락되고 소홀했던 부분을 드라마 “녹두꽃” 이나 “봉오동전투” 처럼 양질의 컨텐츠가 나와서 다시금 많은 사람에게 관심 속에 있게하는



낼 뺑반 2부로 나누네 뺑반본덬들 궁금한거 있는데 오늘 케사에서 5시반에 뺑반하넼ㅋㅋㅋㅋ 뺑반덬들아 봉오동 전투 영화후기 (스포: 아주 조금 있음) 영화 뺑반의 다시없을 명대사 티브이에서 뺑반 보고 있는데 뺑반하네욧 평양 간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 무사히 경기하고 돌아오길 빌게 하는 요소들.jpg 저번에 추석엔 3부 였고 2부가 딱 적당하다ㅋㅋㅋ 이거 조정석이 악역으로 나와? 홀 저시간에 뺑반을ㅋㅋㅋㅋㅋㅋ 오씨엔 류준열 액션씬 나온다ㅠㅠ 최근 본 영화평을 가볍게 하자면 나랏말싸미: 배우들때문에 기대하면서 봤는데 일단은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을 했으면 취지에 맞게 새로운 짜임새나 반전이





중간에 롱테이크를 살려서 찍은 액션신도 좋고 시나리오 흐름도 너무나 만족 쥐고 펴고 한다고 할까요. 스토리 전개가 긴박감 조율이 좋았습니다. 복선없이 진행되어 가다가 중간중간 반전 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영화의 대립각(한,일)도 있지만 봉오동전투 영화에서는 중요한 케릭터 2명이 상반된 매력이 있었고 류준열님 연기력은 이제 이론의 여지가 없네요. 다른 영화인 뺑반도 돈도 잘 봤지만 이번 배역자체가 그 인물로 반영된 것처럼 좋았습니다. 카멜레온처럼 배역과





것은 참 좋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항일대도 였던가요? 극중 유해진님이 들고 다니는 대도에 적힌 글귀가 계속 생각나서 알아보니 중국의 역사가 (사기를 집필한) 사마천의 본임안서에서 인용된 부분이더군요. “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어떤 목숨은 태산보다 무겁기도 하고 어떤 목숨은 깃털보다 가볍기도 하니 그 쓰이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드라마로 각색이 되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니까 아끼지 말고 많이 보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거니까 제발 강요하는 얘기는



있어야 하는데 할말하않 근래 본 망작중에 “샤잠”과 비등한 수준입니다. : * 중간에 영화보다가 나갈수도 있겠다 싶음 알라딘 : 윌스미스의 지니(7) 자스민 공주(3)로 나눠지는 지분율 ㅎㅎ 영화음악이 참 좋다는 느낌, cg 열일+ 아는 내용의 지루함 + 걸크러쉬 가미함(디즈니 추세인듯) : *두번 볼 영화는 아닌데 킬링타임은 가능 3. 엑시트 : 조정석의 노련한 코믹 연기력 + 적당한 긴박감 + 윤아씨도 이제 연기는 좀 하시는 걸까?! (어색하지만 괜찮아) 후반부 클라이막스를 못살려줘서 좀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가족오락물로 만족 :





*뒷심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아(중후반으로 가면 지루) 봉오동전투는 보기 전에 아는 동생이 개봉 당일 관람 후기로 정말 재미있으니까 시간내서 보라고 해서 일단 지인추천으로 믿고 보는 영화라 기대하고 봤습니다. 스토리 구성도 좋고 메인 인물들의 각각의 스토리 표현이라던가 카메라 사용기법도 마음에 들고 (적절한 액션캠 사용-어색할 법도 한데 잘 어울리게 다큐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이건 호불호 갈릴 듯)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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