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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팀원도 없는 상태로 혼자 좌천성 승진(?)을 하게 된 악마 팀장이 생각났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그 김대영 팀장이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군요. 동명이인이 있지 않다면 그 PD가 맞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 유시민 이사장님이 출연하고 저널리즘토크쇼J 창업멤버 김대영 단장님, 송수진 기자님이 제작한 "정치합시다"가 KBS1





등의 의미를 인문학적 의미에서 짚어보고, 더욱 깊이있고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를 통해 총선까지 민심의 추이를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 올라온 유시민 이사장의 대구 특강 영상을 보다가 KBS에서 녹화한 '정치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총선 전까지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총선까지지? 라고 생각하다가 최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총선 관련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당연히 첨예한 부분은 편집 잘 해야하구요. 페미같이 문제생길 소지는 최대한 편집하구요. 라이브 방송 말구 펭수같이 짧게 한 정책에 10분정도 영상으로 편집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총선 있으니까 총선 공약들에 관해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도 재밌을것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내년 총선 전망 등 대한민국 정치 전반을 특유의 티키타카(합이 잘 맞게 주고받는 대화)로 풀어낸 두 사람의 토크쇼는 22일 밤 10시50분 KBS1TV에서 첫방송되는 를 통해 더욱





평가, 내년 총선 전망 등 대한민국 정치 전반을 특유의 티키타카(합이 잘 맞게 주고받는 대화)로 풀어낸 두 사람의 토크쇼는 22일 밤 10시50분 KBS1TV에서 첫방송되는 를 통해 더욱 자세히 들어볼 수 있다. 는 앞으로 유시민·홍준표 외에도 다양한 정치인들과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정치, 민주주의, 참정, 공화, 선거, 의회



'정치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총선 전까지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총선까지지? 라고 생각하다가 최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총선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팀원도 없는 상태로 혼자 좌천성 승진(?)을 하게 된 악마 팀장이 생각났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그 김대영 팀장이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군요. 동명이인이 있지 않다면 그 PD가 맞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에 따르면 ‘정치합시다’는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가 출연하는 정치 주제의 토크쇼다. 이들이 방송에서 토론을 벌이는 것은 지난 6월 유튜브 공동방송과 지난달 MBC TV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에 이어 이번이 세



치열한 토론하는 콘텐츠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민주당 관계자님들 있으시다면 아이디어 제안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오늘밤으로 착각했네요. 본의 아니게 가짜뉴스 살포했네요.ㅠㅠ [정치합시다] 같은 듯 다른 유시민·홍준표가 분석하는 광장 정치 KBS1TV 22일 밤10시50분 첫 방송 시민들이 광장에 나선 이유, 정치 참여의 의미 뿐



번째다. 그냥 민주당 인사들+ 유시민+손혜원+정청래 기타 등등 합리적인 분들 모여서 이슈토론하는 거 민주당 유투브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유당, 소위 보수인사들 없이 토론다운 토론, 합리적인 토론 좀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치합시다 봐도 홍준표 보면 뭔가 유시민의 합리적인 느낌으로 가다가 뭔가 낡은 느낌으로 바뀌고 전에

같구요. 같은 위원회에 있어서 어떤 정책을 만들더라도 장단점이 있고 현실반영도 있고 다양한 토론이 가능해야 하는데 자한당 때문에 맨날 막히고 짜증나요. 그래도 공중파에서 민주당쪽 사람들만 가지고 방송하면 정치적 편향성 운운해댈테니 민주당 유투브인 '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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