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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쎄고 송곳니로 맨살을 뚫어버리는 성격이라 집사 20년차인 저도 어떤땐 손도 못 대요. ㄷㄷ 당연 채혈같은거도 진정 안 시키고는 어렵고요. (아직은 괜찮은데 나이가 더 들면 진정하는거도 못할거같아 걱정이네요) 뒷발 발톱은 평소에는 깎지도 못해서 오늘 병원가서 진정시킨 김에 깎았을 정도입니다.. 이는 작년에 스켈링을 해서 스켈링만 제외하고



많으면 많다고 말하는 선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능력 밖의 일을 거절하지 못하고 맡아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를 많이 접해봤다. 더 시키려고 하는 회사, 덜 하려고 하는 직원 사이에도 균형이 필요하고 거기엔 개인적으로 정해 놓은 한계선이 필요하다. 저녁(에 할 일)이 있는 삶 내가 위에서 말한 균형, 즉 선을 유지하는 비결은 한 가지다. 퇴근하고 할 일을 많이 만들어둔다. 나의 정체성을





대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을수는 더욱 없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기계적인 중립을 싫어합니다만, 여러모로 쉽지 않아 보여 통찰이 섞인 어떤 처리방안이 있을지 궁금해서 못 쓰는 글을 올립니다. 몇일전 올렸던 장문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어제도 신비 병원 다녀왔는데요. 이제 안심해도 될만큼 건강해졌습니다. ^^ 몸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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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 특성상 사료랑 캔을 섞어주면 분명 캔만 골라드실 분이라 아직 그렇게는 안 드렸습니다. 기호성 좋다는 사료들을 계속 시도해봐야할까요? 이번주까지 노력해보고 주말에도 사료 안먹으면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ㅠㅠ 특별히 아프지않아도 12살 넘기고부터 6개월마다 종합검진을 받고있습니다. 2006 년생 만 13세 넘겼구요. 몸무게 14조금 넘는 몸무게였는데 다이어트 처방사료 먹고 오늘 12.25 찍었네요. 정말 서서히 빠지고 있지만 어쨌든 다이어트는 되고 있습니다. ㅎㅎ 비만묘인데다가



2득점에 그쳤다. 정준혁이 4득점을 올렸지만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1개가 포함된 것이었다. 팀의 미래를 보고 육성 중인 이태호는 경험치를 더 쌓아야 한다. 언제까지 가빈에게 의존해야 할까. 해법이 필요하다. 서재덕이 있었다면 10승가능 했을거 같은데 가빈이 평균 점유 50~60% 는 가져가고 국내 선수들이 미치면 5승가능 할듯 입사 3~4년차정도로 한눈에 딱봐도 갓 신입벗어난



뒤에 드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조사를 확대하기 위해 어제부로 지방에 있는 검사들도 차출하여 조사팀에 합류하게 했다고 뉴스를 들었는데 기존의 또는 이번에 차출된 검사나 사무관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현재 검찰의 행태에 대해 분노하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그와 별개로 진행되는



최대한의 일을 하는게 회사에겐 유리하다. 그래서 우리는 월급이라는 한정적인 돈을 받으며 회사가 원하는 대로 노예처럼 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도 노예다. 하지만 의식적인, 그리고 주체적인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체적인 노예는 무엇일까? 자주 인용하는 이라는 드라마의 대사가 있다. '싸우지 않으면 어디가 선인지 알 수 없다'라는 말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지금까지 나는 과연



아직 어리다보니까 미숙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던 2세트를 따내지 못한 한국전력은 더이상 전의를 불태우기 어려웠다. 가빈은 23득점(공격 점유율 49.35%)으로 맹활약했으나 한국전력의 승리로 이어지기는 무리였다. 결국 김인혁과 최홍석 등 토종 공격수들이 뒷받침을 해줘야 하는데 김인혁은 5득점, 최홍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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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회사같았으면 이런 회신 보냈으면 다들 ㄷㄷㄷㄷ 하고 눈치보고 있겠죠. 정말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앞으로는 판검사 소양에 일반적인 기업에서 일해본 경험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모립니다... 몇달 전부터 오른쪽시력 한쪽이 운전하다보면 표지판 글이 흐물거리게 보이고 없던 머리 통증도 간간히 와서 타이레놀 먹으면 완화되고..눈 오른쪽 시력은 지금도 두개로 보입니다. 20일전부터 왼쪽 눈.관자놀이 통증이 묵직하게



딱 4주가 되네요. 처음 데려왔을 때의 사진을 한 번 보시고 가겠습니다. [처음 왔을 때의 1호] [처음 왔을 때의 2호] 처음에는 눈도 못 뜬 녀석들이 분유는 잘 안 먹고, 설사도 하고 까딱하다가 얘들도 별로 보낼까봐 노심초사하면서 키웠습니다. 아깽이 기르는 국내, 해외 사이트를 뒤져보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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