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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달래야지 왜 애를 잡어~~어!! 용식이 잡지 말어. 엄니 속상햐!!!! 울컥 울먹.. 따흑,, 너 뚝 안 혀? 이씨!!! 아니! 엄마도 좋고 성들도 좋은디! 동백이까지 좋은 걸 어뜨캬!!!!!!! 걍 존나 막내샛기ㅋㅋㅋㅋㅋ 강하늘이 빠른이어서 안재홍이랑 3살차니까ㅋㅋㅋㅋ 86 89 95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 순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 혼나는 중 밖에서 게 손질 하면서 용식이 혼나는 거 듣구 있는 덕순 정신 나간 놈 아니여 이거~~어! 애새끼라면 내가 그냥 패기라두 하지! 너 엄마 생각은 안 해? 엄마가 저 나이에 요 식당하면서 너 밥 맥여서 살렸는데 이 시끼야 니가 사람이라면 어? 이렇게 엄마 뒷통수 칠 수가 있어?! 차라리 임마!!!! 방아깨비를 잡으러 대녀어!!!!! 어디 여자가 없어서 저! (용식이가 예전에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방아깨비 잡으러 다녔음) 너,, 너! 너





상황. 그러나 공효진은 "상욕심이 없어진 지가 오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아무래도 연말이 얼마 안 남았을 때 한 작품이라서 그런 것 같다"며 자신을 대상 후보자로 꼽은 이유에 대해 추측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공효진은 "상이란 게 참 어려운 것 같다. 단순하게 받을 수가 없더라. 감격스럽지만은 않다는 복잡한 생각이 들어 피하고 싶기도 하다"라면서 "뭔가 짐이 많아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물론 상을 받았을 때 벅찰 정도로 행복하지만, 상이 지닌 무게감 때문에 부담도 된단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제가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1일 밤 4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공효진은 이번 작품에서 고아와 미혼모라는 편견 속에 살다가 황용식을 만나 스스로 이를 깨고 세상과 소통하는 동백 역을 맡아 연기했다. 작품은 올해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23.8%(40회,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연말 연기시상식에서 공효진의 대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도 공효진의 대상 수상을 바라고 있는





공효진이 동안이긴하다ㅋㅋ 동백꽃 필 무렵 191031 아버지 제사 때문에 온 형들(인교진, 최대철) 용식(강하늘)이 만나는 여자 있다니까 꼬치꼬치 물어봄 (티키타카 오짐) 저기, 저기 저 동백! 아 저기 까멜리아 있자녀~ 거기 사장님이여! ... 혼나는 중 밖에서 게 손질 하면서 용식이 혼나는 거 듣구 있는 덕순 정신 나간 놈 아니여 이거~~어! 애새끼라면 내가 그냥 패기라두 하지! 너 엄마 생각은 안 해? 엄마가 저





그 여자가 막 꼬리쳐? 들러 붙어? 막 그래서 그랴? 눈 돌아간 용식이 말 함부로 하지 말어어!!!!!! 이 새끼 이거 눈 돌았네 눈 돌았어 이거 아주 그냥!! 너 임마 눈깔 똑바로 안 갖다놔!!!! 엇 뜨거! 너 나가.. 호적 파서 나가 그냥 씨 팍! 씌 결국 들어온 덕순 애좀 내비둬라! 좀 내비 둬!!! 용식이 기냥 집에 가. 얼른 가! 아이 엄마가 자꾸 애를 이렇게 싸고도니까 애가 이래는 거 아니여~어!





아직 나이가 어린데 그런 큰 상을 벌써부터 받으면 좀 거시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래끼리의 여행이랑 서로 다른 세대끼리의 여행이랑 보는 재미가 또 다를듯ㅋㅋ 공효진이 동안이긴하다ㅋㅋ 몇살로 나와? 동백꽃 필 무렵 191031 아버지 제사 때문에 온 형들(인교진, 최대철) 용식(강하늘)이 만나는 여자 있다니까 꼬치꼬치 물어봄 (티키타카 오짐) 저기, 저기 저 동백! 아 저기 까멜리아 있자녀~ 거기 사장님이여!



배우 공효진이 연말 연기 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효진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임상춘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더불어 동백과





아이 어무니가 애 역성 자꾸 들어주니까 애가 철딱서니가 없잖아요! 니들은 그래도 아빠 정 한 번은 받아 봤잖어~ 아빠 한 번 못 보고 큰 딱한 거를 왜 그렇게 잡어? 성들이 살살 달래야지 왜 애를 잡어~~어!! 용식이 잡지 말어. 엄니 속상햐!!!! 울컥 울먹.. 따흑,, 너 뚝 안 혀? 이씨!!! 아니! 엄마도 좋고 성들도 좋은디! 동백이까지 좋은 걸 어뜨캬!!!!!!!



임마 눈깔 똑바로 안 갖다놔!!!! 엇 뜨거! 너 나가.. 호적 파서 나가 그냥 씨 팍! 씌 결국 들어온 덕순 애좀 내비둬라! 좀 내비 둬!!! 용식이 기냥 집에 가. 얼른 가! 아이 엄마가 자꾸 애를 이렇게 싸고도니까 애가 이래는 거 아니여~어! 아이 어무니가 애 역성 자꾸 들어주니까 애가 철딱서니가 없잖아요! 니들은 그래도 아빠 정 한 번은 받아 봤잖어~ 아빠 한 번 못 보고 큰 딱한 거를 왜 그렇게 잡어? 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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