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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젊은 선수들이 잘하네요 씨름 부흥을 위해 하는듯한데 나름 재미있네요 대박날수도있을듯 너무.... 이뻐.... 박효신 닮았어.. 흥했으면 합니다 태백급은 -80kg 체급, 금강급은 -90kg 체급 평소 대회, 경기에서 두 체급은 10kg 가량 체급 차이가 있는데, 씨름의 희열에서는 태백 금강 모두 -90kg 로 경기함 그래서 더 가볍던 태백급은 마음껏 증량하고, 그에 비해 금강급은 땀 빼면서 감량..... 나만 쓰레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멨네요 저장하려면 10자이상 넣으라니 무슨말을 하란 말이냐 보는 내내 희열 오짐 인기화제성 많나? 함 봐볼까 와~~~와~~~박수 치면서 보고있습니다 선수 이름도 알게되고 좋은 방송입니다





22일 인천 연수구 용담공원 훈련장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22 goodluck@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아직 나이가 어리니 시합 때마다 자신감과 패기로 승부하겠습니다"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식은 씨름판의 열기를 최근 다시 뜨겁게 달구는 선수를 꼽으라면 인천시 연수구청 씨름단 소속 황찬섭(22)을 빼놓을 수 없다. 1년여 전 유튜브에





'태백에서 금강까지 씨름의 희열'(가제)에 출연해 방송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찬섭은 "다른 팀에 저보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며 "잠시 씨름 붐을 일으킨 선수로만 남아도 만족한다"며 활짝 웃었다. goodluck@yna.co.kr 챙겨보ㅓ여장 이거 선수나와서 시합하는거야? 재방보는데 꿀잼 훈훈하다 개멋있어 2회도 역시 편집도 긴장감도 좋네요.. 예능의 단점은 MC들.. 그 외에는 상당히 재미있고 긴장감이 높습니다 같이 본방 달리자 ㅋㅋ 아이돌들 가둬놓고 시키는 거보다 진짜 선수들 경기하는 게 더 재밌자나여





시작했더군요. 흥미로워서 보려고 다시보기를 하는데.. 나레이션이 김성주.. 껐습니다. 뭐.. 김성주야 제 예전글 보시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올겁니다만.. 뭐 그렇게 예민하냐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방송이라도 TV조선이면 안보고 김성주가 나오면 안봅니다 전 ㅎㅎ 아쉽네요 보고싶었는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2019년 보도 논란이 있었던 반면,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는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공영방송 KBS. 양승동 KBS 사장과 함께 김종명 보도본부장, 임병걸 전략기획실장, 황용호 편성본부장, 이훈희 제작2본부장은





기대를 높였다.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선공개] 공부 못해서 시작한 씨름? 천재가 된 노범수 선수 티저 <씨름의 희열> [선공개] 인터넷 뒤집어 놓은 씨름 아이돌 박정우 선수 티저 <씨름의 희열> 케베스에서 재방송 보는중인데요....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씨름=전통=옛날 운동 이란 인식이 좀 있었는데요 피디의 기깔난 연출(+남성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발됐으며,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선보일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태백급 노범수 (울산대학교) 박정우 (의성군청) 손희찬 (정읍시청) 오흥민 (부산갈매기) 윤필재 (의성군청) 이준호 (영월군청) 허선행 (양평군청) 황찬섭 (연수구청)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씨름 선수들의 다양한 캐릭터 및 주특기를 어필하고 기술 씨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씨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농구예능 시작하면 그것도 볼듯ㅋㅋㅋ 보는 내내 희열 오짐 완전 기술도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고 오호 장난아니네요 나 아직 앞에 10분 보고있는데 이거 재밌을것같다 는 노범수ㅋㅋㅋㅋㅋ 얼마나 붙어 다니면 태그에 여자친구라고ㅋㅋ 1화 때부터 둘이 진짜 보기 좋았음 ㅠㅠㅠㅠㅠ 씨름 붐을 일으킬 새 프로그램이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노처녀는 서로 싫어하기땜에ㅋㅋ 씨름돌 더 보면서 남은 치킨 먹고 잠이나 잘래요... 관계성도있어 김성주네요. 프리아나 중에 스포츠 중계 쪽은 대체자가 없는 건지... 김성주씨가 중계와 예능 양쪽에서 독보적이라 그런거지... 케백스 예능인데 원래 씨름 중계 하던 아나운서가 해도 될 것도 같은데... 외주 제작이라서 그런걸까요?... 보조 mc 는 붐... 1회이지만 이 친구는 그냥 예능용 보조mc 인지... 기술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어 보이네요. 해설은 이만기씨라 기술 설명은 이만기씨가 다 해주긴 합니다만...-_-;;; 관심이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중계의 달인’ 김성주와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각각 캐스터, 공식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붐이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선보일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갑자기 찬섭이 생각나서 보고싶어짐ㅠㅠㅠ 아직 일주일 안됐니 태극장사에 도전하는 ‘씨름의 희열’ 참가 선수들의 특별한 프로필 사진이





이어진 인력 유출 등으로 인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징후여서 더욱 기쁘고 반갑다"고 덧붙였다. 임병걸 전략기획실장은 KBS의 수익에 대해 "대부분은 광고 수익이고, 나머지는 콘텐츠 수익이다"고 밝혔다. KBS는 지상파 내 점유율이 21%까지 떨어졌지만, 하반기에 25%까지 회복을 했다고. 황용호 편성본부장은 "내년도 수신료 인상을 위해서 집중하고 있는 것이 국민들이 동의할만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양승동 사장은 수신료 인상은 정해진 바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황용호 편성본부장은 "KBS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씨름의 희열'은 시청률이 2.1%로 낮았지만, 시청자 만족지수와 화제성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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