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돈벌이위해 어린이 70명 해외입양"..형제복지원 또 도마 AP '형제복지원, 아동 해외입양으로

확 깨는 진실 게시일: 2019. 11. 28.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날. 행안위를 통과한 과거사법이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상태라 본회의 처리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관련해 단식 25일째를 맞고 있는 상황. 행안위 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은 그간 있었던 협상 내용을 공개하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A%B3%BC%EA%B1%B0%EC%82%AC%EB%B2%95+%EB%82%98%EA%B2%BD%EC%9B%90 자유당..측..?..:... 단식투쟁중인.... 형제복지원..피해자....들은... .가만히...있......으라..?? 링크입니다. 쪽지 보냈지만 아직 읽지않아 이렇게 글 쓰네요. 디오이스소님이 달아주신

형제복지원 23일 황교안 8일 정신잃음 ㅋㅋㅋㅋ 배떼지 기름칠하고 살다 되냐? 권력의 속성에 빌붙어 사는 게 기자인가요. 황교안 단식쇼가 그렇게 기사 가치가 높나요. 고위공직자비리 수사처 만드는게 야당 대표가 반대할 일인가요? 문대통령이 미래먹거리를 위해 2년내내 애써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실인 한 아세안 특별회담은... 냉소적으로 다루고.. 국회에서 형제복지원 형제가 20여일 넘게 고공농성 중인 걸 기레기들은 알까요 모를까요. 뭔 좀비들인지 어떤 가치나 생각같은 건 안하고 황단식 쇼하는 곳에 가서 사진찍고 기사쓰는 건가요. 언론들이 왜 저러는 줄

각 1개씩 천막 지어 놓고, 당직자 주,야 2교대 케어 받으면서 단식하다가 8일째 실려감. 출처: 황... [Mr.Kim] '과거사법 개정안' 통과되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사 되면 또 자한당으로 귀결되네요. 이 사건에 새누리당 출신 박희태, 박근혜 대통령인수위 위원장 출신 김용준도 연관되어 있음. . ‘스트레이트’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 관련 하명수사

이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는 거 아니에요? 자기들은 전면 부정이라. 우상호 : 그러니까 저분들이 응하지 않는 건 이 현재의 패스트트랙로 가면 부결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응하지 않는 것인데 새로운 타협안들이 나오면 자유한국당이 타협에 응하지 않았을 때 나머지 야당들하고 협의해서 통과시킬 수도 있죠. 제가 볼 때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래서 미국에 갔다 오신 이후에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어요. 김어준 : 혹여

막는 인간들 황교안 단식이 시사하는 바, "단식도 지위에 따라 양극화가 존재한다." 8시55분 MBC 스트레이트 ㅡ 하명 수사 맞나? 형제복지원 피해자 고공단식 24일차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의 검사라는건 허상 같습니다. 아래 황교안 단식 짤 보고 황제단식이 떠올랐습니다. "돈벌이위해 어린이 70명

구타와 폭행에 노출된 그 피해자들에게 멸시를 하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부터는 자한당을 뽑은 유권자도 가해자입니다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전기 공급 안 되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지붕에서 24일째 단식 농성 중. (2년 넘게 국회 앞에서 노숙 농성하다가 황교안 보다 먼저 단식 농성 시작함.) 국회 본청 앞, 청와대 사랑채 앞에

얘기,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을 할때 늘 따라나오는 얘기가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의 검사들" 이라는 수식어가 꼭 따라나오는데 검찰 권력의 중심부로 진입했느냐 그렇지 못했냐의 차이만 있을뿐 대다수 검사들의 본질적인 속성은 크게 다르지 않은 그냥 허상에 불과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CLIEN 몽골 황제(칸) 천막이 떠오르네요. 수행원에 영양제에 으리으리한 천막하며... 황제단식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마침 같은 장소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는 2년째 농성 중이고 단식도 20일 넘게 진행하는 중인데 전기조차 안들어 온다고 합니다. 아침에

단어를 사용해서 공격했는데 다 빨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때까지 해 왔던 여러 가지 빨갱이 공격이, 우상호 : 저희가 사실은 그 반성문을 보면 기대한 만큼 제대로 정치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 진솔한 반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김어준 : 그런데 그때 그 386 세대라고 하는 스무 분이 지금 현역으로 남아 있는 분이 몇이나 됩니까? 우상호 : 거의 17~18명은 남아 있죠. 2013년도에 해체한 거니까. 김어준 : 아, 그렇군요. 우상호 : 아, 그렇게 안 되는구나. 김어준 : 17명까지는 안 될

본인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원 오브 뎀이 돼서 출마도 하지 말고 그런 걸 요구하니까 자기가 이 당에서 가지고 있는 당대표로서 주도권을 다 잃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건 싫은 거 아닙니까? 우상호 : 그렇죠. 김어준 : 그래서 이쪽에서는 황교안 대표, 친황은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우상호 : 황교안 대표 중심으로 이 당이 가면서 다른 정치 세력과 보수 통합을 하고 그리고 선거를 치르자. 김어준 : 자유한국당

했으니까 카드는 여전히 들고 있는 건데. 자, 그건 그렇고, 지난주에 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한번 물어본다고 하셨는데 물어보셨나요? 우상호 : 네, 만났습니다. 김어준 : 뭐라고 합니까? 진짜 이유가. 복합적이겠지만. 우상호 : 제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뉴스공장에서 말한 내용을 들어 보니 자기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 같더라, 이렇게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