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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바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심상정이 바로 이 중요한 갈림길에서 저렇게도 강짜를 놓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의당이 부디 정신 차리길 바래봅니다 오늘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노회찬 의원 돌아가신 날..정의당에 입당했었습니다. 정의당이 조국에게 얼토당토 않는 얘기 하는 걸 보고



2위 황교안 18.4%)과 서울(13.1%, 1위 이낙연 21.3%, 2위 황교안 16.6%) 지역에서도 두자릿수의 강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19.1%, 1위 이낙연 22.3%), 30대(15.1%, 1위 이낙연 25.9%), 20대(12.4%, 1위 이낙연 17.5%)에서 2위를 기록했다. 50대에서도 14.1%(1위 황교안 23.2%, 2위 이낙연 18.1%)로 두자릿수 선호도를 보였다. 또한 민주당 지지층(25.9%, 1위 이낙연 37.8%),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26.5%, 1위 이낙연 37.3%), 이념적 진보층(20.9%, 1위 이낙연 30.0%)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조 장관의 약진으로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이낙연 국무총리다. 이 총리의 선호도는



참 많이도 맞았죠. 저도 한때 안철수랑 김한길 ㄱ판 쳐서 정의당에 당비 내눴었으니까요. 아마 정의당 분위기가 제일 좋은때였을겁니다. 노회찬, 유시민까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결과는 지금과 같죠. 정의당이 표를 얻고 싶다면 확실하게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어야 마음놓고 밀어줬을겁니다. 그런데 노회찬의원도 없고 유시민 작가는 작가 생활중이고 조국 장관에게 그짓거리 하는것 본 사람들이 과연요? 선거제도 개편한다고 가장 혜택 보는 당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이야 공수처를 선거법과 같이 처리 하는게 정의당에게



된다는 이유로 ‘기소 중지’된 상태입니다. 국가를 장악하려 했던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는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요?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잘했음 판짜기에나 가담하고 민주2중대로 놀면서 손바닥 뒤집기하는 정의라곤 없는 정의당은 탈당 잘했음 요즘 딱 할말하고 자기중심 잡는듯함 민주 37% 한국 26%..지지율 격차 두자릿수로 확대 민주 1%p 오른 37%..한국 1%p 내린 26% 양당 지지율





진화시키고, 협의의 정치 풍토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기대다. 한 정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떨어질수록, 합의제 민주주의 구현이 불가피하며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 선진국의 민주주의는 모두 이런 다당제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거대 양당의 공생 구조는 한국 정치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 왔다. 아무리 여당의 실책이 커도, 제1야당이 더 큰 실책을 하면 대안이 없는 데다, 선거법의 구조상 다음 선거에서도 이 두 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일이 반복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있었던건 비민주당:국당 정의당 심지어 새누리당 지지자들마저 함께 이상황이 잘못되었다는 상황이라는 것에 공감했기 때문이었지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이 뭐 할때마다 촛불의 뜻이다! 한것도 좀 꽁기하기는 했지만 내 맘에 안 맞아도 뭐 참았음 그런데 이제는 관제데모하는 주제에 민주주의 맛집 타령하고 또 자기들이 촛불을 계승했다 이지랄을 지지자, 민주당 의원들 다 떠들어대니까 깨진 애들 짜증나는 거랑 또 별도로 결국 그 촛불도 야당의 힘몰이 세력이었고 나도 이용당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허탈했음 앞으로 사회문제가 있어도 집회는 못 나갈것 같음 그것또한 옳고 그름의 투쟁이 아니라 결국 좌우



흔한 서사였다. ‘이러다 한 명 죽겠다 싶었다’라는 A씨의 예감은 불행히도 현실이 됐다. 그가 퇴직하고 1년 정도 지나 넷마블네오 직원이 과로사한 것이다. A씨는 “이야기를 듣고 ‘터질 게 터졌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해 넷마블 계열사에서 일하던 노동자 2명이 더 죽었다. 사람이길 포기했다



검찰이 성역없이 수사하고 개혁도 자체적으로 하겠다는데 대통령말을 안듣는다고 공수처라는 검찰길들이는 대통령홍위병을 만들겠다는거 우리나라 어떤 기관도 권력의 힘으로부터 중립적으로 유지될수가 없는걸 여러분이 더 잘알겁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 지금까지 몇십년을 잘 유지되던 비례대표제가 있는데 정의당이 지들 의석수늘리겠다고 민주당의 공수처와 딜한거 비례대표제로 충분히 정당지지율로 의석수 받게



그나마 총선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므로 벼랑끝 전술도 낼 임시회기 개최전 까지입니다 정의당이 그러면안되지요. 이번에 제대로 뒷통수 맞은기분입니다.. 노회찬곁에서 울었던 사람은 심상정이아닌 조국이였습니다. 정상적인 사고가박힌사람이라면 조국이 기레기검새야당에게 설계당해서 처참히 밟히는게 보이는데 정의당은 굳이 입을 그렇게 털었어야했나요 . 차라리 입다물고있든가 이제 비례표 무조건 더민주에게 던집니다 전형적인 소인배 조국은 엄청까면서~ 자기를 받아준 고졸 최성해 총장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이 웬일? 자기학교일인데? 교수직 안내려놓냐? 사악스럽다 진짜.. 왜 교수 시켜준 최성해는 머라 못하겠지? 너도 사람이니깐? 그럼 스 바러마! 걍 입다물고 살어!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계엄령 문건’ 추가 제보, 대통령 보고용 문서도 작성됐다?! - 김정민 변호사 (前 군 법무관) [인터뷰 제2공장] 비정규직 86만명 역대급 폭증? 작년 규모와 비교 대상으로 볼 수 없어! - 황덕순 일자리수석 (대통령비서실) ◎ 3부 [인터뷰 제3공장] 중국 군용기 카디즈 진입, 사전 공유의 의미 & '의원 정수 10% 확대' 등 정국 현안은? - 김종대 의원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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