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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마찬가지 실망 꼭하게돼요 열등감가진인간 시기심심한인간 자기말만하는인간 옛날에 노사모열심활동하던 언니가 한분계셨는데 그언니가 왜 집회만 참석하고 모임뒷풀이는안가는지 이제야 이해돼요 ㅠ 저도 신입 입학금 내야하는거야요?...ㅠ근데 언니가 아니라 횽인가.... 쪽지차단 풀어주세여♡ 어린 초딩 조카가 어느날 저에게 몰래 다른곳으로 끌고가더니 소곤소곤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고 막대하고 계속 옆집에듣는데도 계속화내고 신경질내고 엄마가 지난번여름에 엄청울었어" 이러더라구요





새고 엄청난 인파에 도무지 줄어들 줄 모르는 줄을 섭니다. 공항 밖, 도로는 발목까지 물이차서 찰방찰방;; 트렁크를 풍덩 담그고 (무거워서 방법이 없었어요) 질질질 끌고 가자니 정말이지 이 여행의 복선인 것일까 하는 괴로운 생각이 들어 차라리 꿈이였음 싶었습니다. (숙소 가서 트렁크를 열어보니..딱 풍덩 잠겼던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사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을 포함하여 말입니다. 정보국 단체들이 육안의 시각적 효과로서, 노골적인 저격의 견해로 보지 못하는 경우일 때 “그들은 아주 간단하게” 타겟을 주변인들이 신뢰할 수 없도록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참고)필자도 대한민국 전파피해자들의 명단을 (어느정도)가지고 있다. 이유는 전파피해자 NGO결성업무와 관련한다. 다른 피해자들도 같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들의 탄원(미국 워싱턴 포스트지 中에서) 친애하는 오마바 대통령님! 우리는 타켓이 되어서 괴롭힘의 알지못하는 은밀한





만족하며 사는게 결혼이겠죠 어째꺼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이 종착은 아니다. 다만 내 시기가 그러다보니 빨리 해야하는건 맞고 마냥 세월아 네월아 하진 말아야하지만.. 너무 집착하지 말자..나는 현재 이나이 먹고도 결혼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잘 살고 있다... 아아아 포켓 몬스터 제 1화 최고였어요! 포켓몬은 어릴 때 언니나 사촌들 영향으로 보기도 포켓몬 센터에 가기도 했었는데요, 다시 한 번 더 포켓몬 시작할 것 같아요 토시에!! 포켓몬이라면 게임인데도, 토시에 포켓몬 게임 한 적





정확하게 내쪽으로 헤드라이트 비추는데 내가 번호판 확인하러 내려가 오토바이 대기하다가 도망가고 수상한 남자 내쪽으로 오다가 근처에서 대기하는데 결코 우연일수가 없는 현상이고 새벽2시8분 정확하게 고양이도 출몰해서 괴음내는데 내가 걸어가는 각 구간마다 지령받은 빨갱이 수십마리가 대기하고 심지어 택시까지 내쪽에 멈추고는 비상등 켜는데 이 엄청난 인력들이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 받는데 106동 1210호와 당고개 도로 식당 방화 살인범죄 저질러서 진실을 은폐할려고 살인마 비리 경찰놈들이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완전범죄살해할려고 발악하고있는데 하지만 하늘이 지켜보고있고 도사님 이야기는 100% 다 사실이라는 진실을 백성들도 정확히



공부했고 능력있는 남편만나 결혼할 땐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어 눈물 어지간히 뺐고요. 지금 50이 넘어 재태크 소질없어 부자는 아니나 아이들 부족함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부자동네 에 살아그런지 또래엄마들과 옛얘기하다보면 어린시절의 나 청년시절의 내가 그리 불쌍하고 속상할 수가 없어요. 대학시절 결혼전 이야기 들어보면 어쩜 같은하늘 아래 이리 다른삶을 살 수 있었을까 싶어 그때의 내가 한없이 초라해지고 그래서 지금도 우울해지곤





애국보수할배할매가 박근혜 대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주변에서 비슷한 변주를 많이 봐왔을 것이다. “우리애가 머리는 참 좋은데..성적이 안 좋네..’라던지 “우리 손주가 애는 참 착한데 나 닮아서 손버릇이 안 좋네..’라던지..이러한 1.자조적이고 노예근성 같은 ‘자기합리화’와 2.수동적인 ‘순응성’이 극중에서 나타나는 하층민의 대표적인 의식구조이다. 그리고 2번 순응성이라는 항목이 송강호 가족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지하실 가족이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없는 반면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이 모야모야 병으로 인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하네요.. 문제가.. 지금 뇌압이 높아서 한국으로 이송이 불가느한 상태고.. 이곳 입원비가 하루에 150만원가까이 되는데 의료 보험이 안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마 가정 형편상 6개월만 있다 가는거다 보니..안들었던거 같습니다. 젊은 학생이 잘 살아보겠다고 타지까지 힘들게 공부하러 왔다가 이렇게 되서.. 사연을 들어보니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언니 되시는분이 모금을 시작 했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수 있을까 싶어 클리앙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share-sheet&fbclid=IwAR0ywLefDqF-FpFbCuADm8a5l4xER2xp5RLQlT5B4wGJPc_YRDT2lHokncM 설리야 잘





얼굴 가리고 지하철안에 서있을자리도없는데도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비좁은 지하철안 자리 차지하고있길래 진실을 적은 피켓 보여주자 뭐라하길래 누구 지령 지령받고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냐고 지히철안에 있는 백성들 다 듣게 큰소리로 진실을 외쳤고 현재 광화문청와대 145차 진격중이고 당고개역 화장실앞에도 정확하게 대기하고있고 당고개역사 창문앞에도 내가



가시는분 꼭 신분증 지참하세요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는 요즘에 아랫집이 저희집이 시끄럽다고 항의를 많이 하였습니다. 항의하는 방법이... 무슨 보복스피커를 달았는지 자기 딴에 시끄러우면 틀어버리는겁니다. 아침에 청소하는 소리, 싱크대 음식물 터는소리도 시끄럽답니다. 아이가 기어다닐때 무릎으로 다니는소리, 아장아장 걷는소리는 어른이 일부로 아랫집 괴롭힐려고 내는 소리라고 합니다. 시끄럽게 했구나 해서 조용히 있어도 몇시간동안 방방 소리를 틀어버리니.. 전화해보니까 계속 시끄러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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