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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축가와 다세대 지으신분 등 도 기억에 남는데 책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제가 읽었던 책중에 기억에 남는 책들입니다. 단 요즘은 집짓기 관련 책들이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집 근처 도서관에서 집, 건축 섹션에 가서 집짓기 관련책들을 시간두고 천천히 전부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집 지으면서 끌량에 올렸던 글들 현장에서 지랄과 난리의 필요성 : CLIEN 집 지으면서 선택한 조명들 : CLIEN 중문



선생님 얼굴 그려놓으면 "쟈는 그림은 몬 그리는데 관찰력이 좋다" 는 평을 듣던 정도의 미술 실력입니다. 만화를 그리고 싶어했던 적이 있고, 포토샵에서 레이어와 요술봉 기능을 아는 정도입니다. 그 실력으로 pixlr 에서 이미지들을 옮겨붙여가면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웹 툴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다른 툴을 더 찾아봅니다. GIMP 가 있군요. 10년전 리눅스 설치할 때 패키지로 설치했던 기억이 나는 툴인데, 오픈소스계의 포토샵 수준으로 올라왔다나 뭐라나 합니다. 픽사베이에서 피와 관련된 이미지를 찾아봤고, 두 개를 찾아서 위 아래를 붙였습니다. 웬지 "혈관 건강법 100가지" 같은





없어서리 어렵사리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겁나게 느린 겁니다... 이 하드 전 주인장이 보안에 좀 민감한터라 어여쁘고 지금 날씨에 감기 걸리기 딱좋은 옷매무새로 열연한 영상이 가득 들어찬지라 잠시 고민했습니다만 요개 가장 상태가 거시기한 녀석이라 요녀석을... 각설하고 그간 스스디에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걍 머 받는 용도로만 사용할꺼니 괜찮겠거니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근데 어제 일터 책상 서랍에서 발견한 스스디...@@ 후다닥 업어와서 지금 낑가넣고 윈도우즈



좋은 곳을 알고계시거나 찾을수 있는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직책은 대리였는데 직원들간 트러블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포함 남자직원들이랑 사이가안좋았어요 왜 삐쳤는지도 모르고 자기 기분대로 짜증냈어요 초반에 남자직원들은 서로사이안좋으면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그러니까 먼저말걸고 풀어주고 커피도사다주고 빵도사다주고 그랬는데 다 거부~ 삐치고화난이유는 별그지같은거였어요 서류를 자기책상에 똑바로안갖다주고 삐딱하게 올려놓았다든지 진짜 ㅋㅋ 그리고 대답을 할때 단답으로하면 왜 성의없게 자기를무시하냐는둥 근데 저도 이런걸 들었는데 저는 과장이고 쟤는 대리거든요 나이는 저보다 많아요



옷도 좀 입혀주지 어디서 뭐 하고 사는지 꾸질꾸질 해서 찾아온거야 어느날 처럼 자고있었는데 선생님이 깨우더라 원래 담임 선생님이 날 보면 패거든? 근데 어릴때 맞는 거랑 달라 고등학교 때 담임은 좋아했어 그냥 나 존중해주고 내 생활 이해해 주셨어 근데 야구하시던 분이라서 맨날 보면 어깨에 주먹질하는거야 맨날



가입시키라든지(...) 암만 생각해도 우표값도 안 나올 것 같은데 우편물이 자꾸 날아와서, 뭔가 연금공단에 미안해집니다. 그러던 와중에 전화도 가끔 옵니다. 주로 설문조사, 통계조사 같은 것인데 이 역시도 나같은 불량 사업자에게 세금을 쓰는게 미안해집니다. 그리고 출판사들이 종종 우리나라 출판업의 90%는 연매출 1000만원도 안되는 영세사업자 운운하는데에 거기에 일조하는 것 같아 보람찹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오산이었던 것이... 매년 세금을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을 보세요. 스마트폰 화면과 아이패드 화면이 모두 이해하기 쉽고 다루기에 편합니다. 각 음반의 앨범 아트도 고해상도로 깨끗하게 출력되니 시각적 만족도 역시 높습니다. 또한 기기의 설정 메뉴에도 유용한 기능이 많습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에서 '톤 조절'은 노드 2i의 음색을 변경합니다. 톤 조절을 활성화하면 고음과 저음을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는데, 대부분은 메뉴 하단의 '출력 레벨 고정됨'을 켜둘 것이라 예상합니다. 노드 2i 기본 사운드를 최대 볼륨으로 고정하여 소스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안사주겠냐고 복받으라고 복받으라고 말하는데. 기가 막히게 팔리더라.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퓨터라는걸 사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만 돈 쓴건 아니였어 나도 어렸으니깐 그렇게 꿀빨고 한 3개월 정도 했나? 이게 뉴스에 터지더라? 사주지말라고 원가 20원이라고 그러면서 사무실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실직자가 됐지. 그래도 괜찮았어 그동안 복조리 팔아서 모은 돈이 꽤 있었으니깐.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했어. 수능? 중요하지 무척 중요해 내가 살아보니깐 공부해야겠더라 꼭 공부들해. 근데 난 포기했어. 어차피 대학갈 돈도 없었고 그 돈 있으면 동생 뒷바라지나 해주려고했지.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바로 영상통화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죠. 물론, 핸드폰으로 하면 더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ㅎㅎ 마지막으로 사용설명서입니다. 한글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책상서랍 물건찾다가 나왔는데^^; 데자부때 이런 포카 나눠준 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에 초면인 이 포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도우미 도움 받다가





없음 미박스랑 마찬가지로 ott기기로 적당함 기본런처가 기능은 많지만 무거워서 순정 안드로이드tv보다 답답함 공청안테나로 지상파 보고 나머지 채널 뷰잉으로 보면 거의 모든 실시간 채널 볼수 있음 장점 유선랜포트 있음 특이하게 720p까지 입력받을수 있는 hdmi 입력단자 두개 있음 캡처가 가능한건 아니고 hdmi 스위치 기능 하지만 hdmi 전환할수 있는 단축키 기능이나 아이콘은 없고 기본런처가 무거워서 hdmi 입력메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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