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화 언론시사회 이후 1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내한은 톰 후퍼 감독이 먼저 한국에 가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요청해 성사된 깜짝 방문으로 감독은 “예전부터 한국에 꼭 가고 싶었고,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고 요청해 극적 성사된 것. 톰 후퍼 감독은 영화 로 런던, 뉴욕에 이어





있었으면 좋겠다. '캣츠'는 그냥 망작이다. 이 영화를 보느니 차라리 내 똥꼬를 스스로 핥는 것을 택하겠다. -------------------------------------------------- FBI가 극장으로 쳐들어오겠다 ㅋㅋㅋㅋㅋㅋ 로튼토마토 지수는 16% 역대급 괴작이 탄생한듯 평가가 진짜 엄청나네요. 이런 평가 받는 영화 만들기도 쉽지 않을 듯하네요. 밤 8시가 넘으면... 보노보노, 슬레이어즈(말괄량이 전사)같은 만화부터 각종 게임 소개 프로그램, 스타크래프트 리그 그리고 총몽 OVA, 무책임함장 테일러같은 만화영화 캣츠아이, 더티페어 플래시, 고르고13 영화판같은 고전만화영화 카우보이비밥, 선계전봉신연의같은 최신작까지 두루 볼게 많았지요. 진짜 이때는 밤





달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이 26일 목요일로 결정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 '시동'과 '백두산' '천문'이 연이어 개봉하게 되면서 스크린과 상영횟차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24일 뮤지컬영화 '캣츠'도 개봉하기에 이번 연말연시 극장가는 4파전으로 스크린과 상영횟차를 나누게 됐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자 각 투자배급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으로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가운데 영상 참 좋네요. 배우들의 호홉이 느껴진달까! 근데 왜 CGV 용산은 겨울왕국 아이맥스랑 4DX-3D관에서 내린 걸까요? 맨날 매진이라 못 봐서 이번주에 보려 했더니. 쩝 그럼 메모리빨 받나 ㅋㅋㅋㅋㅋㅋㅋ평은왜케안좋지 그 영화 소닉도 그렇고 캣츠 요것도 그렇고 불쾌한 골짜기 때문에 난리던데 미국애들이 영화 예고편 완전 싫어요 테러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으 근데 썸네일만 봐도 징그럽고 소름 끼친다,,





뜻이다. 새벽이나 심야를 제외하면 주요시간대 거의 모든 스크린에서 상영된 셈이다. 도 개봉 직후 상영점유율 60~70%대를 기록했다. 물론 관객이 많이 찾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는 것도 관객 선택을 존중하는 편성이다. 또 상영점유율은 같은 시기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 ‘대진운’에 좌우돼 일률적으로 점유율이



누적 관객은 2013년 이후 매년 2억명이 넘지만, 11월에 2억명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 역시 1조727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000만 영화 5편 등 재미나 완성도 있는 영화가 지속적으로 개봉한 결과기도 하지만,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는 ‘N차 관람’도 관객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등 블록버스터의 경우 IMAX·4D·사운드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 여러 번 보는 관객이 늘고 있다. 영화관업체들도 특별관을 늘려 그 비중이 전체 스크린





느리지만, (53일)보다 빠른 속도다. 애니메이션으로는 2014년 개봉한 전편 에 이어 두 번째다. 의 흥행 요인으로는 전편의 후광 효과가 꼽힌다. 또 한층 개성이 강해진 캐릭터와 눈과 얼음에 집중됐던 전편 이미지를 넘어 물·불·바위 등 다양한 이미지로 관객의 눈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Into the



높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다만 어떤 업체가 가장 수익에 몰두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전체 스크린 91.7%(지난해 말 기준)를 차지하는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의 상영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동종업계 1위인 CGV의 몰아주기가 가장 심했다. 개봉 첫 토요일로 하루에만 166만명을 기록한 지난달 23일 상영점유율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각각 80.1%·71.5%·70.4%였다. 특히 CGV와 메가박스는 직영점의 상영점유율이 위탁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영화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본사가 편성에 더 관여하는 직영점이 여론이나 영화인들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의식할 것



욕심은 다 같은 탓이다. 과연 혼전에 혼전이 계속될 올 연말과 내년 초 극장가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짚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영화가 끝나고 내 입에서 나온 wow 수로만 평가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그 캣수트와 고양이 흉내내는 배우들의 움직임부터가 존나





데려와서는 안된다. 그래도 이놈도 생명체라는 사실을 생각하니, 약간의 동정심은 생긴다. 완벽하게 끔찍한 고양이 토사물 솔직히,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영화를 보고나니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당신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영화인 건 확실하다. 근데 지금까지 이런 영화가 없었던 이유가 있지 않을까? 너무 망작이라서 오히려 웃기게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할 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