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봤는데 너무 심하네요. 손흥민 퇴장에 대한 EPL 전문가들의 코멘트들 손흥민 스킬도

14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을 치르고 닷새 뒤인 19일 UAE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10시) 베이스캠프가 꾸려진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소집 이틀 째 훈련을 실시했다. 11일 오전 아부다비에 도착, 숙소에서 충반한 휴식을

대해 "안드레고메스에 대한 보복성 태클이었기 때문에 퇴장이다" 혹은 "백태클이기 때문에 퇴장이다" 이건 맞지만 "안드레고메스를 크게 다치게한 상황을 만들었기때문에 퇴장이다" 라는 프리미어리그의 공식 답변은 틀린거같음 심판의 카드는 그 이후 상황이 아닌 태클을 한 상황 자체만 보고 주는게 맞는듯 한 순간에 G가 되버린 쏘니 ㅠ 물론 선수도 인간이다 보니..짜증내는 표정이 나올때도 있고 그런건데.. 손흥민은 그런 표정이 너무 자주 나옵니다. 찬스를 놓쳤을때는 스스로에게...동료가 결정적일때 패스 안해주면 그걸로.. 상대가 도발하면 또 흥분하고.. 뭐랄까..포커페이스도 안되고..감정 조절도 잘 안되고.. 또 왜이리

아침되면 다들 멘붕올듯 이후 징계도 당연합니다만... 엣킨스 저 주심 좀 안봤으면 합니다. 계속 경기 과열되게 불거 안부니 반칙들만 계속 나오는건데 심판이 왜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거 같네요. 그건 그렇고 상대 선수 ㅠㅠ 불쌍합니다. 손흥민 선수도 징계 쎄게 받고 반성해야합니다. 상대편 선수 잘하면 가서 심판 딴대 볼때 뒷통수 가격... 작년에

진짜 얇다. 이런 팀에서 주전급 미드필더가 부상으로 나가리됬는데 팬들입장에선 아쉬워서라도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한국인이면 손흥민 감싸야 하고 토트넘 편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논리는 예전에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제한맨'으로 오지게 까인거 아님? 나였어도 손흥민이 루벤이나 칼럼한테 백태클 걸어서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 부상을 당했으면 뭐라고 했을거임. 손흥민이 직접적으로 다리를 골절시킨건 아니여도 백태클을 걸지 않았으면 디딤발을 헏딛을 계기 조차 주지 않았을 테니까. 1번이랑 2번선에서 손흥민 맘들은 에버튼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할때 뭐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 댓글 결과론적이지만

플레이였죠 결국 이길수 있는 경기 동점으로 끝났고 포체티노 감독의 EPL 토트넘에서 마지막경기가 되었네요. 그 경기를 이겼다면 경질이 되었을지 물론 다음 챔스경기 원정가서 이기긴 했는데 경질이 된거보면 그 경기 이겼어도 경질이 됐을거 같긴해요 레르마 안드레고메즈 그리고 이번것까지 3번째 안드레 고메즈는 레드카드 퇴장 취소이 아니라 사후징계가 철회된거라 레드카드 퇴장은 그대로 유지됨.. 카드와 징계는 별개로 움직임 상대팀 선수 부상 아니라서 다행이네 (물론 보복성행위 잘했다는거는

최전방 공격수라 경기중에는 만날일이 없지만 둘이 만나면 이렇게 서윗하게 안아준다구여 안정감 무엇?;;;; 손흥민 키 183에 77키로임;;; 근데 가자니가 196에 90키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유후~! 아 물론 키가 크던 작던 손흥민에게는 그저 괴롭힐 대상1일 뿐이지만요.. 근데 저렇게 웃으면서 당해주기 있냐고ㅅ뷰ㅠㅠㅠ 빡빡이가 저렇게 잘생길 일이냐고ㅋ #정석미남 #흑발에벽안 #196/90 #서윗함 이 마음에 들었다면 요 링크에서 가자니가를 뽑으면

어떤 선수인지 설명하는 장문의 기사를 내놓았다. 지난 4일(한국시간)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르던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은 안드레 고메스(에버턴)에게 가한 태클로 퇴장 당했다. 손흥민의 태클 자체는 심각한 위협이 아니었기에 옐로카드의 대상으로 보였지만, 옐로카드를 들고 다가가던 마틴 앳킨슨 주심은 고메스의 다리를 보고 레드카드로 바꿔 들었다. 태클을 당한 이후 발걸음이 꼬인 고메스는 발목이 옆으로 돌아가며 관절 골절로 보이는 큰 부상을 입었다. 보통 손흥민이 가한

북한 참가를 허용하는 것은 김정은이 스포츠를 내부 지지 강화에 활용하도록 합법성을 부여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민간단체 북한인권위원회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도 이 방송에 "월드컵을 정치화했다는 것은 선을 완전히 넘어간 것으로, 심각한 (스포츠 정신) 위반"이라며 "북한 당국의 행태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 정부 차원 항의는 안할 듯 청와대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6일 춘추관에서 "저희도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그러지 못한 데 대해 똑같이 안타깝고 아쉬운

높이 들었다. 뤼디거가 조금 오버했지만, 가슴을 가격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개망신임 ㄹㅇ 잠깐 토트넘 유튜브 댓글 반응을 봤는데 일본인들이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고.. 팀을 파괴하는 시한폭탄 같은 선수라고 쓰고 다니네요..하하하..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나 반성도 할 줄 모르는 야만적인 국민성을 갖고 있으면서.. 정말 짜증 나네요. 강팀과의 홈경기에서 이런 실력이면 ㅡㅡ; 그나마 다이어 빠지고 에릭센 들어오니 좀 나아지더만요.. 박싱데이 시작인데 저런 어처구니

선수들은 고의가 아니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생각은 다르다. 고메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토트넘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발목이 꺾임과 동시에 골절상이 유력한 큰 부상을 입었다. 이는 손흥민의 백태클에서 시작됐고, 세르지 오리에와 연속으로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손흥민은 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