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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한당으로 서구청장 물먹은 ㅅㄲ 입니다. 1인 시위랍시고 목적은 내년 총선 나오려고 사전 선거운동인데 ㅆㅂ놈 교묘하네요 8월에 조국 사퇴 피켓 10월 14일 조국장관 사퇴 이후 갑자기 개소리 시전 10월 오늘 선거 177일 전 본인 이름 삭제 법 배운 놈이라 미꾸라지처럼





쓰고 앉았고 설명회 인사가 도착하지 않아 예정시각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10여분간의 설명이 끝나고 q/a시간이 돌아왔는데 처음엔 정상적인 질문으로 (착공방식, 주변소음, 새로생길 시설등)에 시작됐는데 언제 공지한것이고 왜 나는 전달받지 못했는가? 국회의원 김성태는 어디있냐 강서구청장은 어디있고 하다못해 구청 직원들은 어디있냐고 들들볶기 시작 질문받던 시공사직원도 질문받으려는데 중간에 말잘리고 들들볶이기 시작하니까 같이빡쳐서





빨리 내놔 찢어버린다고 딸뻘 직원에게 면전 1mm까지 삿대질하는 아주머니까지 난리아닌 난리를 겪어보았습니다; 저는 참 좋은것 같았는데 말이죠 1. 그림의 떡이었던 방화대교를 이용할수 있겠구나 (터널이후 올림픽대로 and 강변북로 쪽으로 이동가능) 2. 현재 지방으로 이동하려면 방화터널 - 올림픽대로 - 한남ic - 서울tg까지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게 드디어 좀 나아지겠구나 3. 앞 터널진입 상부층을 메꾸고 공원으로 구성한다는데



같은 광고사에서 만들었는지 공구를 했는지 똑같은 레이아웃에 이름만 바꿔 손흔들고 있던 다른 너 옥녀봉 네거리 종자야 내가 너 볼때마다 빠앙하고 갔는데 오늘은 니 친구 보니깐 울화가 치밀어 문열고 한마디 했다. 그만좀 해라 이 개새끼야 이 종자들이 법을 배운것들이라 1인 시위라고 집회 신고도 없이 깝치는데 엿줄 방법 없을까요??





홀로 나의 정체성을 외치듯(작년에 서구청장에서 물먹음) 빨갱옷을 갖춰 입고 자신의 이름 석자와 조국 사퇴 푯말을 들고 손흔들던 너 촛불이 들불로 번지니 이때다 당에 잘보이려고 하는지 내년에 공천받으려고 하는지 오늘은 수목토 아파트 앞에 나도 질 수 없다라는 듯이 빨갱 점퍼를 입고





이것들 때문에 다시 고속도로 타고 출근해야 겠습니다. 다른 도시에는 이런 종자들 창궐 안하나요?? 대전만 그런가요??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은혜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경찰에서 송치된 이 구청장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시 서구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민주당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불기소 조국보다 난 이게 더 중요하다. 광명서울고속도로 방화동 주민설명회 후기 촛불과 벌레의 상관 관계 검찰 '여직원 볼에 뽀뽀'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불기소 여직원 볼에 왜 뽀뽀를 하나요 대전 서구 입니다. 빨갱이 점퍼 딱 봐도 어느당인지 아시겠죠??

괜찮으려나? 4. 방화터널 올림픽대로 진입구간 새벽 6시 부터 막히는 구간인데 앞으론 얼마나 더 hell이될까? 5. 서울 물재생공원 가운데를 뚫어서 올림픽대로를 올려줄수 있다고? 괜찮겠는데? 등등. 많은 생각에 혼란스럽네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조국장관 임명 전부터 대전시 서구 옥녀봉 네거리에

잘 빠져 나가네요 출근길에 보는 졷같은 새끼라서 선관위에 민원 넣었더니 답변 내용 입니다. 내일부터 저ㅅㄲ 보면 토나올것 같아 고속도로로 출근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내집마련당에 눈팅만하는 부린이 입니다 직장때문에 방화동 거주중인데 퇴근후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고 쉬는겸해서 인생 첫 주민설명회를 참석해봤습니다. 물도주고 김밥도주고 참석자 이름 간단한주소 전화번호

내려가고 다른직원이 수습하려는데 제 옆으로 입에 김밥있으신채로 주민동의도 안받고 어쩌고 하시며 돌격하시는 할아버지분 (덕분에 밥알이 허벅지에..) 지금 방화터널에서 올림픽대로타고 어디서 어디까지 막히는지도 모르는데 이런 계획수립에 공사착공이 말이되냐며 너네들 이미 다 해놓고 통보하는거지 이게 무슨설명회냐??(그게 설명하는게 아님 뭐지?? 싶었습니다;)는 주민분 서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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