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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뿌려진 태극기 집회 종이가 대전까지 내려오는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요. 내란 선동하는 조직이 있어보입니다. 간첩 같습니다. 이런 종이 보이시면 본 위치, 본 시간 기억하고 국정원에 전화해주세요. 111 누르고 2 누르면 상담원이랑 연결됩니다. 결혼한적이 없는데 배우자라니;; 다시전화와서 쌍욕 박으려다 상담원 목소리가 고와서 참습니다. 주말 빡시게 일하고 낮잠타임인데 깨우다니.... 번호 잘못알려준놈 고자되라 아이폰11 Pro 구매시 이하X스 에서 직구





/lisco@osen.co.kr 기사제공 OSEN 안녕하세요? 우려했던 상황이네요 티몬에 64g 요금제 자유로 74만원에 잡아놓고 그린폰 보상 포인트 적용시키려 했더니 할부시에만 적용이 가능하다내요 고객센터 상담원 3분 모두가 동일한 내용으로 알려주시는거 보니 .... 나중에 출시하고 할부로 사던가 ㅜ 상황이 꼬였내요 ㅜ 대리점 가서 개통하고 그런게 귀찮았는데 혹시 포인트 있으신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원만 해도 그리핀이나 슼이랑 붙었으면 오늘처럼 너구리 블라디





받는 게 1단계라고 난 생각해... 080-333-4000 에 전화 상담원 연결 케어플러스 가입하겠다고 얘기하고 시키는대로 하면되네요 ㅎㅎ 진단할때 11프로 옆에 + 버튼 눌러서 시작을 해야하는데... 그거 안누르고 3분넘게 버티다가 뭔가 이상한데? 하고 뒤늦게 눌러서 전체 시간은 17분정도 걸렸네요 가입하실분들 참고하세요~ ㅋㅋㅋㅋ 펀딩 업체의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제품에 대한 문제점이자 비방글을 남겼던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대한 고소건은 검찰에서 혐의없음



말하는거다.. 기분이 안내키시면 안주셔도 된다.... 참......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아버지 사망한지 한두시간도 안된 상주데리고 정신없을때 영업을 하고.....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고~~~ 이게 그들(보람상조)이 외치는 대한민국 최고1등 상조 입니까?? 고객센터에 해피콜오면 얘기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상치르고 1주일후에 전화 왔습니다... 마침 바쁠때라 상담원에게 꼭 할말이 있다....30분만 있다가 꼭~~ 전화 해라 하니 알았다고 하고 그걸로 해피콜없이 종료 되었습니다... 말로만 1등1등 최고



상품이고, 이에 대하여 계약 시 안내 및 동의를 구하고 계약을 체결한 거리고 상담원분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계약 당시 그런 내용을 고지 했는지 기억 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KT에서 어느 방식으로 PC2대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KT의 안OO팀장의 답변으로는 개인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인 브라우저의 Agent 정보와 화면 해상도 정보를 취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취득 행위는





세질 수 있어요 (지금 민원이 많은지 전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방해집회 위치는 국회의사당 5번출구라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경찰할때 강력하게 요구하는 근거 집회및시위에관한 법률 제14조 (확성기등 사용의 제한) 판례 벌칙 ①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는 확성기, 북, 징, 꽹과리 등의 기계·기구(이하 이 조에서 "확성기 등"이라 한다)를 사용하여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여러 히어로가 나와서 악당을 이긴다는 컨셉 자체가 맘에 안들기도 했고, 그 사이 혹시나 해서 봤던 원더우먼이 너무나 재미 없어서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조커 (Joker)는 그런 히어로물과는 다른 형태라는 이야기와 함께, 평론가들의 극찬이 있다는 이야기 정도만 듣고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극장에서 빨리 보게 된 것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게



사실 이 힌지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자세히 보시게 되면.... 이렇게 고무패킹이 아이패드를 고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의 마감은 다 정말 좋은데, 이 고무패킹은 마감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접착이 되어 있는데 접착제가 충분히 발려져 있지 않아서 인지 아이패드를 끼울 때 약간 틀어집니다. 구매 후 처음으로 끼우는 것이라 짱짱해 보이는 것인데 며칠





뜰 만 합니다. 펜슬에도 아무런 가공을 안 했고 패드에도 강화 유리필름을 붙여놓고 쓰고 있는데 가끔 ‘그 조합이면 미끄러지지 않느냐?‘ 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네 엄청 미끄러집니다. 근데 어짜피 제가 악필이라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고 수축튜브질을 한다 한들...필기감이 개선되어 봤자 별 쓸모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이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미꽂이는 한 번 사서 껴볼까? 했는데 다이소를 열 개 가까이 돌았는데





트랙스입니다. 조금은 마이너한걸 좋아하는편입니다. 하지만 탕수육은 찍먹입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쁩니다... 제눈에 이뻐서 샀습니다. 이게 구입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핸들락이있어 조금은 안심은 됩니다. 해제 안하고 건들면 경보도 울립니다. ***단점**** 큽니다... 이건 조금 주관적인데요 실물을 보고 산게 아니라 제가 생각했던 사이즈의 125%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 역으로 훔쳐가기 힘들겠더군요.. 주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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