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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컷도전해보려는데 시간 저정도면 부족할까??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가영을 1타 차로 제친 안송이는 데뷔 10년, 237번째 정규 투어 만에 우승을 기록해 ‘KLPGA 신기록’ 한 개를 추가했다. 현재까지는 박소연(27)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167경기 만에 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인고의 세월을 보낸 안송이 프로, 축하해요.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거죠. 다음에는 누가 이 기록을 깰지 연덕이 페북에 올라왔어! 첫번째짤 숨멎ㅠㅠㅠㅠ 이가영선수 홀인원이네요. 경기 끝나고 Benz E300 Avantgarde 몰고





오락같은 어프로치가 홀 근처 붙으면서 후기의 승부를 결정짓네요...ㅎㅎㅎ 결국 파 75 기준 96타 ......파 72기준 93타를 쳤습니다. 첫날보다 스코어가 좋았던 이유는 티샷 안정화로 꼽습니다. 앤드류최님께서 말씀하신 "드로우를 칠때 백스윙을 좀 더 몸쪽으로..."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혹시 웰리힐리cc를 가보신 분께선



몸을 풀어줍니다. 잔디가 이쁘게 식재된 곳은 공사중이어서, 막땅에서 치라고 한 바스켓을 무료로 주네요. 전동카트를 빌릴 수도 있긴 한데, 이거는 member들이 거의다 booking을 해놔서, visitor인 저는 빌리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수레를 끌고 묵묵히 치고 걷고 치고 걷고 하는식인데, 첫날은 좀 힘들다가도 둘째날부터는 적응되서 운동삼아 이것도 괜찮더군요. ㅎㅎ 조금 짧게 온이 되었던 어떤 홀... 이 골프장은 우리나라처럼 능선과 OB가 없는 대신 나무가 장애 요소라서, 나무 근처로 가면 공찾기도 쉽지 않고 나오기도





매주 경기가 있으니 매주 본다고 해도 되겠네요. KPGA는 뭔가 눈길이 안가요. 죄송합니다, 남자선수님들. 근데 다수의 선수들이 신고 있는 나이키 골프화가 무지 이뻐보여요. 인터넷에 "나이키골프화" 를 검색해도 조금씩 비슷하면서 달라서 헷갈리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정보있다면 공유해쥬세요! 1부에 이어 10/04날 후기 작성합니다. -------------------------------------------------------------------------------------------------- 10/04 리벤지.... 아직 죽지 않았다.. 장소 : 킹스데일 참가자 : 날나리, M.J.KIM, 엔드리스, 오랜너 그린상태 : ★★★★☆ 페어웨이 상태 : ★★★★☆ 올초에



140미터!!!!!! 엄청나게 업힐 이었는데 역시나 뒷땅.... 남은 거리 80미터.....업힐이 엄청나서 적어도 2클럽 이상 잡고 쳤으야 하는데 1클럽만 길게 잡고 친 공이 벙커 턱 맞고 벙커 속으로.....첫 벙커샷 뒷땅 ......또르르..................................... 거의 90도 각도로 벙커 로브샷을 했어야 했는데 다행히 성공하여 홀을 수십cm 붙어 ok 더블했네요.... 여기도 홀이 상당히 앞으로 당겨져 쉽게 플레이 되었던 파3 홀이었습니다. 90미터를



그동안 바뻐서 얼굴한 번 못뵈었는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꼬꼬님의 모습 항상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멀리서 왔다가 나와주시고.. 이번 오픈준비때문에 바쁘실텐데도 항상 기쁘게 해주시는 모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0/06 KLPGA 관람 지난 3일간 열심히 달렸더니.. 토요일은 시체가 되어 있었네요... ㅋㅋ 여튼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라. 와이파이님과 함께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쉽을 관람했습니다. 너무좋은 날씨에 와이프와 함께 9홀정도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 보니...





이유는 뭘까?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은 스윙을 할 수가 없어요. 미국에 진출하고선 더욱 실감했죠. 올해도 하반기에 2~3승 정도 더 할 수 있었는데 체력 관리를 못해 치고 올라가지 못했어요. 겨울에 몸을 만들어 놔야 부상 위험도 적고, 정신력도 강해지고요." 정상욱 코치가 이정은의 어깨 교정 운동을 지도해 주고 있다. 이정은의 체력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정상욱(53) 코치는 "(이)정은이는 왼쪽 코어 근육이 약하고 어깨



아이는 궁에 어울리는 아이가 아니다, 이런 차갑고 엄혹한 궁안에 새장 속 새처럼 가둬놓고싶지 않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가지고 혜경궁 세상 마상입음ㅠㅠ 부흥 시켜야할 '홍씨가문의 일원'으로써의 자아 장차 임금이 될 '원손의 어미'로써의 자아 사랑하는 '세자의 부인'으로써의 자아 미래 국모가 될 '세자빈'으로써의 자아 표독스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고, 지혜롭기도 하고, 당당하기도 하고 ㅋㅋㅋ 시선이 안갈수가 없게 입체적으로 잘씀 정치적인 실리와 남편과 아들을 향한 마음 이런 거까지 존나 잘 그려줌 또 역피셜에서 영조가 며느리에게 약했다는 부분도 있었는데





양가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혼배 미사로 진행됐다. 혼배 미사 주례는 염수정 추기경이 맡았고 스포츠 스타와 배우의 만남인 만큼, 이날 결혼식 현장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모였다. 이완의 누나 김태희(39)와 매형 비(37·본명 정지훈)도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제시카 코르다(미국·15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1만5천달러(약 3억7천200만원)다. 대니엘 강은 지난해 창설된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 잡몹 ㅂㄷㅂㄷ 자벞도핑에 길드스킬만 쓴거 시간은 이정도면 충분한가???ㅠㅠ 연습모드 들어가려다 잘못들어가서 실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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