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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워싱턴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워싱턴 추진위, 공동대표 워싱턴희망나비 조현숙.워싱턴정대위 이정실, 집행위원장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박준형)‘ 주최로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국일보사 앞에서 영구 설치되고 제막식을 치뤘습니다. 제막식에는 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 버지니아 저스티스 페어팩스 부지사,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 마크 김 주하원의원, 비비안 와츠 주하원의원, 캐런 키즈-가마라 광역교육위원, 이재수 워싱턴DC 19기 민주평통위 회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축하 공연으로는 정수경 디딤새한국전통예술원 대표와 학생들의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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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을 결정했기 때문에, 침몰하게 되면 보험처리도 안되니, 자기가 지을 책임 때문에, 금치산자인척 한겁니다. 이것을 가지고, 박근혜가 국정원과 힘을 합쳐,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 내려, 주한미군 잠수함으로 들이 박았다. 이준석 선장을 섭외해서, 애들을 고의로 수장시켰다. 박근혜가 죽였다. 국정원이 죽였다. 해군이 죽였다, 해경이 죽였다. 검찰이 증거 인멸했다. 이러고 다닌겁니다. 배 선체위원회에서는 어떠한 충돌 흔적도 확인하지 못했죠. 막대한 세금을 세월호에 투입하고, 공원까지 설립하고, 기념비까지 세우며, 가장 먼저 구조하로갔던 123해경정장 김경일씨를 파면하고, 과실치사로 징역 3년에 쳐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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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춘천시는 사용 기한이 넘은 차량을 교체하면서 지난달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5500만원(배기량 3300cc)을 들여 구매했다. 여기에 시트 설치 비용을 더해 약 7000만원을 들인 것이다. 대기오염을 막겠다며 경유 차량이 아닌 휘발유 차량으로 구입했으며 시장의 전용 관용차로 사용될 예정이다. ... 생각해봤냐 이 개 쓰레기 재앙이 세력아 재앙이가 죽인 사람과 그 유족들 그리고 지금 국민들의 고통스러운



중심으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외부에 있는 해경,박근혜 탓을 한다는것은, 진실을 찾기보다는 보상,배상 명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 귀신 작전으로, 대한민국이 침몰 직전에 있습니다. 이성을 찾고,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top CLIEN 전에 뭔가 어두컴컴한 구석이 많았던 이재수 사령관 자살했을때에도 아, 그만 하면 됐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수사 그만해라 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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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요. 이번에 청와대파견 검찰수사관 자살한 건에 대해서, 망자에 대해 수사를 이어나가는 걸 보고 한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반적으로는 공소권없음 하고 수사 종결하잖아요. 조선시대에도 백골징포가 있었는데 죽은 사람을 수사하고 증거를 캐낸다는 건 처음 들어봤어요. 윤석열 한동훈 레이더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 죽은 채로 영안실에서 발견되는거 순식간이네요. 처음에는 윤춘장이니 대머리 한동훈이니 놀리기 바빴지만 지금은 쫄았구요. 무서워졌어요. 선배 세대들이 엄혹한 80년대를 어떻게 거쳐왔는지 새삼 존경스럽네요. 문재인 청와대 출신들은 왜 저럴까 ? 대통령과 국민에게 손가락질당하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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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소녀상 제막식 ㅇㅂㅌ 덥더라 나 진짜 1년 열심히살았고 이만하면 자격지심 안느끼고 앞으로 잘살아도되겠지? 춘천시장 관용차에 1480만원 안마 의자 설치 논란…"허리 안 좋아" 이명박 구속 집회라도 춘천시장 관용차에 1천480만원짜리 고급 안마기능시트 설치 물의 춘천ㅡ시장관용차에1480만원짜고급안마시트설치 기무사 이재수 장군은 누가 죽였지? 그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은 춘천시장 '황제 관용차' 논란에..강원교육감 관용차도 '공관병 논란' 박찬주 한국당 영입···대전까지 찾아간 황교안 씹ㄷㄷㄷㄷㄷ 이재수 춘천시장 잼있네요 ㅋㅋㅋㅋㅋ 1480만원 안마의자



공연, 송승호 소리꾼, 노래패의 율동,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장 김영란) 공연, 정수경 디딤새 대표의 살풀이 춤, 서윤아 학생이 길원옥 할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낭독 등은 물론, 길원옥 가수님의 시 낭독 시간도 있었습니다. 워싱턴추진위는 이번 평화의 소녀상 옆에 일본군성노예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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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은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윤주경 관장이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독립기념관] 한국당은 31일 인재영입 행사를 갖고 박 전 대장을 비롯한 10명가량의 영입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입 인사엔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도 포함됐다고 한다. 윤 전 관장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다. 2014년 9월 취임한 윤 관장은 당시 임기를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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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고, 복원이 되지 않은겁니다. 그런데 배 위에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기울어지는 방면으로 미끄러지면서, 충돌음을 내고, 배가 급격하게 기울었죠. 이것에 대해서 미국 잠수함이 충돌시켰다, 한국 군 장관이 지시를 내려, 한국 잠수함으로 들이 박았다. 이런식으로 언론에 나왔었죠. 세월호 침몰 과정을 보면, 침몰한 배에서 구조요청하고 대기명령을 했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학생을 통솔하는 선생이 지휘통제실로 찾아가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전불감증에 빠져, 가만히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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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정치에서 내 역할을 찾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2017년 7월 공관병을 비인간적으로 대했다는 ‘갑질’ 폭로에 휘말렸다. 군 검찰은 이미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던 박 전 대장을 기소했지만 ‘갑질’과 관련된 직권남용 혐의는 무혐의 처분됐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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