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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 싶어한다 [돈발롱] 메시는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의 수아레즈에 대한 관심을 눈치채곤 보드진에 그의 재계약을 지시했다 [돈발롱] 라모스는 메시의 재계약 요구조건 3가지를 알아냈고 그 조건을 맞춰주도록 페레즈 회장에게 요구했다 [돈발롱] 메시는 음바페의 다음 행선지를 알아냈으며, 그 클럽은 ac밀란이다 검색해서 가져온건데 다 웃겨 무리뉴가 토비 노리고 한동안 맨유행 찌라시 난무했던 것도 저저번시즌 중 토비 부상 이후로 포체티노랑 훈련, 경기시간



스케줄에 세인츠와의 경기가 두 번이나 있고, 시홐스나 콜츠와도 경기가 있어서 와일드 카드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모두들 잘 아시는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가 이 팀을 사려고 시도중인데 쉽진 않을거에요. 워낙 비싸서... 3. 탬파 베이 버커니어스 어제 언급한 벵갈스와 더불어 아마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일 것 같습니다. 이 팀을 강렬하게 소개하려면 이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맨유와 구단주가 같습니다! ....맨유 팬 분들이 정말 싫어하는 팀이라고 하네요. 돈 투자가 너무 다르다고 ㅋㅋㅋㅋㅋ 올 해 그야말로 고춧가루인





있어서 - 맨유 일본 프리시즌때 부터 눈도장 받았다함 -미나미노는 뮌헨 리버풀 맨유뜨던데 황희찬은 울버햄튼 크팰뜨네 -기사에 다 나온말임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박지성도 맨유올때 미나미노랑 동갑이었어 많은건 절대 아니고 클롭 밑에서 충분히 성장가능함 -하지만 선수들이 원한건 미나미노 .. -저렇게 힘들여 영입하는거 보면 잠재력 진짜 큰 선수인건 맞네 클롭이 얼마나 끌어올릴지 기대된다 - 그때는 이렇게 구단이나 선수단 차원에서



초 카우보이스는 우승후보중 하나였죠. 공격 라인은 리그 최 정상급이고, 이슈는 몰고 다니지만 실력 하나만은 탑이라고 꼽을 수 있는 러닝백이 있으며, 수비도 꽤 좋아져서 어디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팀이었습니다. 3연승을 하며 초반 분위기도 좋았지만, 세인츠-패커스(심지어 세인츠는 후보 쿼터백인 브릿지워터가 뛰었어요!)로 이어지는 슈퍼볼 컨덴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런 로저스를 기반으로 패커스 역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글스에게 당한 1패 외에는(아니 대체 왜 진건지 아직도 모를 노릇) 패배가 없습니다. 북부지구 자체가 굉장히 치열하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패커스가 가져가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미네소타 바이킹스 일단 퍼플 컬러 자체가 간지가 터지는 바이킹스입니다. 전설의 가수 프린스도 바이킹스 팬이라 퍼플을 메인컬러로 사용했죠. 헬멧에 뿔도 멋있습니다. 바이킹스 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여기는 멋있어요. 지금 리그에서 가장 러싱이 강한 팀이라면 바로 여기라고 보입니다. 스탯상으로는 레이븐스와 나이너스가 앞서 있는데, 레이븐스는



시즌 뉴튼이 건강하느냐가 시즌 성적의 관건이었는데, 그는 그만 건강하지 못 했습니다. 강력했던 디라인과 엘리트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를 지닌 수비도 시스템을 바꾸며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서스는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올시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MVP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러닝백 크리스찬 맥캐프리가 있고, 후보 쿼터백 카일 앨런이 생각보다 무난하게 잘 해 주며 팀 성적도 나쁘지 않게 끌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남은



안좋게 보는 팬들도 봤던것같음. (국내커뮤에서 ㅇㅇ) 그러다가 토트넘이 저번 시즌 0입 때문에 팔 선수도 못 팔게 되자 토비는 잔류하게 된 거고, 거기에 포체티노나 토비측에서 '그전까지는 의사소통 문제였다, 우리 얘기 잘 해서 토비는 연장옵션으로 이 팀에 남게 됐다 그치만 재계약은 두고보자' 뭐 이런 식으로 기사 났던 게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거의 10월 11월 연말쯤? 그래서 그때부터는 아 대충 화해했고 포체티노도 토비한테



버커니어스가 뭔가를 해 내긴 어려울 것 같고, 언급했던 샤킬 배럿이나 은다무콩 수(워낙 인성 쓰레기로 유명하지만 자기 기분 내킬 땐 또 잘 해서..), 마이크 에반스등의 선수들 활약을 보는 맛에 소소히 즐거움을 찾는게 좋을 것 같네요. 4. 애틀란타 팰컨스 패싱 공격 리그 1위 팀입니다. 쿼터백 맷 라이언도 많은 분야에서 5위안에 들고 있구요. 그야말로 한 분야에 몰빵한 풋볼팀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팀이네요. 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와이드 리시버인 훌리오



반응 계약기간이나 이적료보다 연봉을 맞춰줄 팀이 없는 게 크다는데 NFL) 시즌 50%가 지난 지금, NFC 16개 팀 리뷰입니다. [M.E.N] 맨유가 미나미노에 관심있다는 보도는 거짓, 그들은 미나미노를 노린 적이 없다. 라리가 잘은 모르고 메시 돈발롱도 잘은 모르지만 그냥 웃겨 [스카이] 벤피카는 맨유의 타겟 제드송 페르난데스 오퍼에 대해 귀기울이고 있음 18개월 임대+영입옵션을 원함 무리뉴의 한탄, "맨유는 손흥민 영입 못한다" 토비도 희한하게





벌써 FA가 됐습니다. 지금 아시아 리그 갈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니잖아요? 지금 선수 영입하는 팀이 몇이나 되겠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선수의 행보가 주목이 돼요. 이 선수도 사실 유럽 무대에서 뭔가를 보여주면 대표팀에서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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