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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황운하 에세이 북 콘서트 "윤석열 총장, 하고 싶은 사건만 골라 법과 원칙 내세워" 출처 : 법률방송뉴스( ) 임자 만난 윤석열 한동훈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7부작인데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고 지금 이 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 듯한 부분도 많습니다. 시간 내셔서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형%20작가/풍운아%20황운하 / Vollago 이제 18분 전입니다. 많은 시청



최소 2차례… 방대한 분량 진술 서울신문 - 日수출규제·中한한령…문 대통령, 극적 해법찾나 경향신문 - 법원, '표창장' 공소장 변경 불허···'정경심' 재판 새국면 세계일보 - 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간다… 시진핑·아베 따로 만날까 KBS뉴스 - 北 “연말에 최종 결심”…美 요청으로 안보리 소집 SBS뉴스 - [지금 국회는] 예산안 '최종 담판' 돌입…필리버스터 여부 주목 MBC뉴스 - 벌써 1년…故



고발 중인 사건을 이유로 경찰에서 명예퇴직은 커녕 의원면직도 힘들게 만들어 버리네요. 아마도 퇴직후 총선 출마도 고려 중이신거 같은데, 황청장 말대로 검찰측에 아무개 시민단체나 개인이 "고발장 하나 접수시켜 놓기만 하거나 검찰이 수사를 지연시킬 경우 공무원의 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네요. 검찰 맘에 안들면 선거에도 출마가 힘들어지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검찰 공화국이 맞는가 싶네요 . 검찰은 이제서야 1년반된 울산지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별건으로 구속됨) 김기현은 무혐의, 고발인은 구속됨...ㄷㄷ 한줄 요약 : 청와대의 하명수사가 아니라 검찰의 표적수사가 진실이다. 뉴스타파 보여주며 진실은 표적수사라고 답해주세요. 그것도 검찰의 송철호, 황운하 표적수사 라고요. 검새 이넘들이 전방위적으로 작업 하나 봅니다. 근데 이넘들.. 적폐방어로 온통 나대는데 일반 수사할 시간은 있을까요? ◆ 황운하> 많은 분들이 저한테 많은 질의를 하시고요. 그 질의 내용 중에는 터무니없는 것들이 많아서



황운하 청장님이 왜 검찰개혁의 투사가 되셨는지 알겠네요. 밑에 PD수첩 "검사와 고래고기"편 풀영상 입니다. 이 영상에 황운하 청장님도 나오심. 경찰은 불법포획한 고래고기를 압수함 근데 검찰은 돌려줌 논란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시민단체는 이걸 고발했고 경찰은 수사 시작 당연히 검찰은 영장 다 안 받아주며 방해함



근본을 무너트리는 악질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조선일보는 또한 '수사팀 교체' 관련해서도 허위보도를 했습니다. 청장에게 '명백한 허위보고'를 한 책임을 물어 문책인사가 이루어진 사실을 두고 '수사의지가 없어' 교체했다고 왜곡했습니다. 조선일보 이외에 노컷뉴스까지 비슷한 취지의 왜곡보도를 했습니다. 도대체 왜들 그럽니까? 허위보도의 소스에는 항상 검찰이 있습니다. 검찰이 아니고는 알수 없는 내용들이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쏟아져 나옵니다. 검찰이 검찰개혁 패트법안 통과를 저지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막바지 총 공세에 나섰다는 판단입니다.



입장에서는 이거 반드시 수임료 먹어야만 함. (이 경우 환부 가치의 30-50 % 까지도 먹는다고 함) 4. 울산 검찰에서도 이 사건 전관대우로 먹여주는게 당연하다는 입장임. 게다가 반대하는 상대는 영원한 꼬붕인 경찰임. 압수 27 톤 중에 21톤 (싯가 30 억이 넘음. 특히 고래 축제 기간이라서 가격 폭등) 서둘러서 업자에게 돌려주는데 위에 전관





황운하청장 까지 수사한다고 하는데 미쳐도 단단치 지금미친듯 민정실 그당시 울산시장첩보들어왔고 울산경찰서로 이첩 당연히 할걸한건데 민정수석이 조국이라고 수사한단겁니다 황청장이 총선출마 한다니 죽이기들어간듯하고 대충봐도 뻔한데 총선개입 민주당죽이고 정권 레임덕 검찰개혁 박살ㅡ 민주당이나 청와대나 보고만있을건지 이에 대해 황 청장은 "부정적인 영향일지, 긍정적인 영향일지 유권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공천발표일과





조정과 관련해 경찰 측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내부 게시판에 올렸다가 좌천성 인사를 겪기도 했다. 황 청장은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두고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다. 이에 자유한국당과 김 전 시장 측은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하며 직권남용 등 혐의로 황 청장을 검찰에 고소·고발했다. 최근 이 사건을 재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은 당시 김 전 시장에 대한 비리 첩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찰청을 통해 울산 경찰에 내려간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를 사실상





유독 음모론을 좋아하고, 쉽게 빠져듭니다. 최근에는 백종원빠들이 점점 파쇼적인 행태로 가고 있죠. 백종원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여지없이 쏟아지는 엄청난 비난과 공격들........추종하는 존재에 대한 맹목적 믿음.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믿음이 과연 빠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보니 황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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