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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만 애를 보낸다.. 끼리끼리 논다는 거지… 독서실도 이제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지 마라 이거다.. 내가 사는 집의 옆집 사람, 윗집 사람, 아랫집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인 것은 대단히 위험한 주거 공간이니 (언제 붕괴될 지 모르는 곳이니) 돈 많은 사람들과 끼리끼리 무너지지 않는 높은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만 살겠다 이거다.. 헬스장, 수영장, 노래방, 편의점 모두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설치해서 그들끼리 귀족처럼 생활한다..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덜한거 아닌가요. 어디 그 자 뿐이겠어요? 드러나지 않는 숨어있는 더 추악하고 악질적인 자들이 더 많겠지요? 3~40대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개인의 자유와 소유권이 명확히 보장되고 인정되는 자유민주의 나라입니까? 모든 것이 국가 소유의 공산 사회주의 나라인가요? 인간 백정, 살인마 김정은에게 지배받는 게 좋아요? 과거 조선 시대처럼 중국을 떠받들고 三田渡의 3拜9叩의 처참한 굴종의





추모 사진전...김연아·최다빈 선수 등 참석 경기도 군포 산본 출신 유명인 4명.jpg 내 마음의 피겨 여제는 김연아인데 BTS는 상상이상입니다 한국가수 비교할 사람이없음.. 김연아도 𝙅𝙊𝙉𝙉𝘼 꾸준하다 쪽바리새기들 무시할수있는 시대가 온게 자랑스럽네요 캬~~ 금사빠 사랑에 빠지다~ 촤하하하하하 김연아팬은 없다?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중계중 뜬금 김연아 칭찬하는 캐나다



둘 늘어가는데, 논란의 여지없는 몇년간 정상을 유지했던 원탑계열 분들 (김연아 선수라던가, 타이거 우즈라던가, 슈마허라던가?) 클래스까지 간다면야 모르겠는데, '꽤 잘하는 선수' 수준으로 어느정도 각종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몇년 안된 인천 아시안게임만 봐도 개최하면 국격이 높아진다, 경제적 효과가 있다 헛소리하면서 세금 잘 말아먹고 효과를 체감하기 힘든데... (주민세 걷어가는건 체감됩니다.) 대책없는 '까'도 문제지만, 대중적 인기가



차도 없고, 가진 것 하나 없었기 때문에 흥민이가 축구만 해도 먹고 수 있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Q :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된 후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A : 지금 흥민이가 새로운 감독님이 오셔서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때다. 다행히 어제(23일·현지시간) 경기는 결과가 좋았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이다. 지금 여기서 이적 문제를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국회 회의 생중계를 김연아님 올림픽 경기 생중계처럼 가슴 졸이면서 지켜보도록 만들어 준 한 해였다”고 썼다 이어 “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안녕과 검찰의 권력 남용 없는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조국 장관님과 정 교수님의 희생에 한없이 죄송하고, 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지금 이 순간까지 힘든 일 모두 겪으면서도 묵묵히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을



것이 일본 정서이다. 일본에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진실을 말하면 바보다.", "배워야되는 이유는 속지않기 위해서..." 라는 말이 있다. 일본에는이런 거짓말에 관한 속담이 100개가 넘는다. 후지티비 특집 프로그램에서 한국 고교생이 "(일본에는) 문화가많아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막에는 "일본이 싫어요. 왜냐하면 한국에 고통을 주었으니까요." 라고쓰여있다. 평범한 고교생을 이용하여 날조를 한다 평창 올림픽 유치 관련 비디오에서 김연아가 " 저



개인 최고 점수를 갈아치운 이해인은 김연아(228.56점), 임은수(신현고·205.57점)에 이어 세 번째로 ISU 공인 200점을 돌파한 한국 여자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은 김연아 김예림(수리고)에 이어 3번째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해인은 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막을 내린 2019~2020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194.38점으로 5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비록 메달 획득과 개인 최고점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지원비와 CF까지 몰아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녀를 통해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아시아 속 유럽이란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계산이였다. 그들의 계획이 순순히 맞아 들어가기 시작할 즈음, 돌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천재가 혜성처럼 나타난다. 김연아였다. 겨우 100년 정도 역사를 가진 세계 여자 피겨계에서



어느 누구가 가더라고 태극기 저렇게 못 날릴텐데.. 체육 훈장은 예전에 김연아 선수도 못받앗는데 나모씨가 받아서 그건 좀 그렇고 문화 쪽이나 이런쪽 훈장은 수여 해아 하지 않을까요??? 김연아 누나 때매 SK로 번호이동하고 싶네요 허허 누가 저좀 말려주세... 가수 박정현?? ▲ 2019~2020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 유영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한 유영(15, 과천중)이 금의환향했다. 유영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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