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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난리... 자 우리 일베레들과 자한당이 좃나게 무서운이유가 무엇이냐?? 노통때랑 비슷함. 갑자기 조국이 차기대권후보로 떠오르는 이유도 여기. 부산사람+ 퍼펙트맨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자한당은 이걸 가장 두려워함. 대구경북이야 즈그들 표밭이고 부산경남은 이미 많이 희석되어 반반이지만 아직 전략적으로 노려야할 곳임. 검찰 밥그릇도 문제지만,





부산만 가져가면 당선유력했다고 봄. 12.19일 노통이 당선됨. 고졸출신에 힘 없고. 정치기반 조차도 없는 그분. 당선 후, 말도안되는 탄핵소추안 등 아시다시피 노통 재임기간 동안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가 없었음. 그때도



잘 안됬습니다. ㅠ 같은 영화관에서 다른 영화볼때는 괞찬았었습니다. "환자 돌보고 소원들어주는거 불친절 해보여도 진심으로 대하니 복이 오더라. 형님 잘 두면 몇억 투자 잘못해서 회사공금 날려도 매타작으로 끝나더라". 라는 영화 감상평이였습니다.





잊혀진 영웅들'은 3만 632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영화 '조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케병신 기레기를 제대로 까는군... Dvd 나왔다던데 공짜표가 있어서 워낙 볼게 없어서 봤는데 저는 볼만 했습니다ㅎㅎ 조진웅 달건이 형님 연기 진짜 좋네요. 부산토박이라서 그런가 사투리 연기 진짜 완벽했습니다ㅎㅎ 설경구가 주가 아니라서 더 괜찮았어요. 원작이 있기에 내용은





기자 [정훈이 만화] 니 와 여기서 자고 있노?! 오랜만에 제대로 욕나오는 영화 봤네요. 좋은 소재를 카피해다 쓴건 그렇다 해준다고 해도 시나리오의 전개에 개연성이라곤 찾을 수없고 어처구니 없는 대사는 설득력도 없고 공감대도 포기하며 너무나 이상하게 미화되는 깡패근성 중간중가누전혀 필요없는 캐릭터와 장면들 억지 슬픔. 조국대전을 일으킨 이유 2탄.





있어서 영화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퍼펙트맨은 영화 포스터만 보고 보러 갔습니다. 영화 보기전 설경구와 조진웅이 편짜서 한탕하는 얘긴줄 알았는데 영화 보니까 외국영화 언터쳐블 같은 소재를 다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영화보는데 대사가 잘 안 들리더라구요. 사투리 때문인지 영화관 음향시스템 문제인지 아니면 영화자체의 소리가 그런지 아니면 제 귀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대사전달이





336만명을 동원했다. '대외비'는 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 몸부림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진웅은 제작사와 이원태 감독 등 '대외비' 출연을 합의하고 '경관의 피' 촬영이 끝나면 쉼 없이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진웅은 올해 '광대들: 풍문조작단'과 '퍼펙트맨'이 개봉했고, '블랙머니' 개봉을 앞두고



영화 관객수 100만이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홍준표vs유시민 9시맞죠?? 적수 없는 '조커', 개봉 사흘 만에 120만 돌파 [정훈이 만화] 니 와 여기서 자고 있노?! 퍼펙트맨 볼만하네요. [단독]조진웅, '악인전' 감독 신작 '대외비' 주연..쉼없는 행보 이번에 개봉한 퍼펙트맨



4일 35만 66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 685명이다. 영화 '조커'는 개봉 전부터 히스 레저의 조커('다크 나이트', 2008)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에도 관심이 쏠렸다. 또한 DC 시리즈 사상 최초로 악당 조커의 탄생 배경을 그린 '조커'는 코믹스 영화 사상 처음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것은





특별할게 없는데 조진웅 연기 하나보는 재미가 있네요. 배우 조진웅이 이원태 감독의 신작 '대외비'로 호흡을 맞춘다. 1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진웅은 최근 영화 '대외비'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대외비'는 '악인전'으로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이원태 감독의 신작. '악인전'은 지난 5월 개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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