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굵어서 84코로 줄인 뒤 메리야스로 뜨니까 150가까이 되네. 50센티까지 높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풀고 70코로 확 줄인 뒤 뜨는 중.. 니트 옷은 처음인데 실과 바늘의 굵기가 이렇게 중요하다! 메리야스 뜬금이지만ㅋㅋㅋㅋ 안뜨기 너무시렁!!!!! 손목아프고 팔아프고 장력조절 어렵구ㅠㅠ 원통뜨기로 메리야스뜨기만 하고싶다ㅠㅠ 컨티넨탈은 감히 도전할수없음.. ㅇ? 겉뜨기 안뜨기 한단씩 반복하면 메리야스 뜨기가 되는거맞니? 두단씩 반복해도돼? 안되나..?완전 초보야ㅎ 내일
대바늘 사러간다ㅎ 뜬금이지만ㅋㅋㅋㅋ 안뜨기 너무시렁!!!!! 손목아프고 팔아프고 장력조절 어렵구ㅠㅠ 원통뜨기로 메리야스뜨기만 하고싶다ㅠㅠ 컨티넨탈은 감히 도전할수없음.. ㅇ? 텐셀인데, 아주 얇고(일반적인 대형마트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얇음...거의 1/3 정도로 얇지 않나...싶음) 부드럽고 안입은듯하고 촉감이 좋아요 저는 스킨색 M으로 사봤고 다시 스킨색과 자주색을 구매했어요 사실은 검정색을 사고싶은데, 검정색은 안나오네요. 여기말고 다른곳에서 검정색 레이스 런닝 샀는데
대한 공로로, 아들을 만나게 해주는 특별면회를 시켜준다거나, 요즘 화성 땅값이 올라 부자가 되었다는 그의 집안 재산을 이춘재 아들에게 일부라도 상속시켜 주는데 적극 협조해 주고, 그의 솔직하게 범행을 털어놓은 가상한 용기에 대하여 법무부 혹은 해당 교도소 소장 명의의 표창을 해주는 게 어떨까.. 그래야
뜨개질 니트 하는거 4번째로 풀었어 쌍방울 나는 대바늘 안뜨기가 너무 싫어ㅡㅡ 광공 수트자켓벗었는데 셔츠안으로 byc 메리야스비침 ㄱㄴ? 뜨개질덬들 도와줘! 겉뜨기 안뜨기 반복하면 나는 대바늘 안뜨기가 너무 싫어ㅡㅡ 광공 수트자켓벗었는데 셔츠안으로 byc 메리야스비침 ㄱㄴ? 메리야스 이거 좋더라구요 BYC 확실히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겠네요. 광군절 쇼핑후기 #4 겨울 면내복세트 구글 픽셀 메리야스 에디션 나 이 실을 샀는데 목도리 뜨려고해 조언좀 부탁할게!! 대학 기숙사 준비물 팁입니다 오만원의 행복 연쇄살인마 이춘재를 살리자! 9호 대바늘로 뜨는데 실이 굵어서 그런가... 도안대로 몸통 뒷판 102코를 잡았다가 너무
사건이 발생한다. 신고를 접한 파출소 순경은 진급에 욕심이 나 평소 알고지내던 상인과 짜고서 삼형제중 큰 형을 데려다가 무조건 때리고 모진 고문을 가한 끝에 결국 범인으로 만들어 소년원에 보낸다. 둘째 아이는 시장내 깡패들의 담배를 사오는 등 시다바리 노릇을 하게 되었는데 이웃 깡패들끼리
같이 구매하라하세요. 다 그래요 - 세신용구: 비누, 샴푸 등등 다 학교주변 마트에서 사 쓰라하세요 - 우산 : 장우산1개, 접는 우산 1개 정도만요. 잃어버리면 사 쓰라하고요 - 실내슬리퍼(학교주변에서 사라하세요 -빨래바구니 사지마세요. 다이소나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쇼핑가방에 담아다니게했어요. 부피작고 좋아요~ - 빨래건조대 구비되어
편싸움을 벌이던중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엉뚱하게 살인범의 누명을 뒤집어 쓰고 경찰에 체포된다. 어린 막내는 징징 울면서 두 형들을 찾으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엄동설한 어느 겨울밤, 동네 쓰레기통을 꼭 끌어안은 채 얼어죽고 만다. 개그맨 김정렬이 공개석상에서 들려줬던 이야기다. 휴가를 나왔다가 씩씩하게 군에 다시들어갔던 형이
격려하고 고마워했다고 한다. 그리고, 워낙 오래전의 일이라 이름을 정확히 기억할 수 없지만, 아마 양 뭐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는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교수형이 집행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자기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내가 죽어서라도 진범을 저주하며, 만일 하나님을 만나뵙는다면 따져봐야겠다!'고 했단다. 이에 대한 진위는 알 길이 없지만 뭔가 기분이 찝찝한 것은 비단 나 뿐이 아니리라. 희대의 살인마 이춘재는, 이제가지 화성연쇄살인마 모방 범죄로 알려진 화성 8차사건은 물론 이제까지
있는 기숙사도 있지만 대부분 구비되어있지않고(학교 기숙사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없는 기숙사는 준비해야하는데 이런 2단행거 사서 침대옆에 바싹 두고 빨래하면 널고(옷걸이에) 벗은 옷 걸게하니 아이가 사용하기 편했다고해요 ... ** 그리고 학기 지나고 이것저것 다 택배로 보내거나 쌓아오지말고 다 버리라하세요 전 이번 학기에는 이불. 벼개까지 다 버리고 오라해서 버리고 왔더라구요 아이가 셋 입니다. 맨날 메리야스로 된 잠옷, 말하자면 내복이지요. 그걸 입혀 재웠는데 어제 큰맘 먹고 어른들처럼 천으로 된 잠옷을 사다 입혔어요. 어제밤 샤워 마치고
가격이 겨울내복 세트가격이랑 비슷하다 그래도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은 가능하나 겨울내복 115,120은 아예없다 그런 이유로 첨으로 겨울내복을 주문해 봤다 기대는 안했지만 입을만하다 겨울내복의 아이러니는 목이 많이 파여 목 바로 아래가 보온이 잘 안되 라운드티 형으로 주문했다 3xl 세트당 19.16달러 3세트를 주문했다 우리나라 싸이즈로 치면 115 정도 된다 40수 순면 내의인데 괜찬다 보온성이 더좋은 합섬 기모내의도 있지만 정전기가 무섭고 두껍지 안아서 착용감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트와이스
- 라비
- 게릿 콜
- 표예진
- 이승우
- 박봄
- 최민용
- sbs 온에어
- 함소원
- 이상윤
- 쿠티뉴존
- 호란
- 썸바디2
- 맨유 영입
- 뺑반
- 김건모 장지연
- 유로
- 서울 울산
- 담원
- 황고운
- 기장군수
- 오늘날씨
- 전소미
- 비건
- 김영옥
- 안재홍
- 블랙핑크
- 소녀시대
- 자연스럽게
- 차이나는 클라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