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위로하기 위해 드레싱 룸을 찾아왔다. 포체티노 뭔 전술이냐

이제 성장이나 발전의 시기를 넘어 커리어 중후반을 염두에 두고 원숙하게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어느덧 30대가 멀지 않게 다가온 손흥민이 앞으로도 최고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기 바란다면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가 필요하다. 손흥민 재교체 문제 알지? 벨통 시즌초 벤치때 알지? 오늘도 은돔 들어와서 차이점 만들었다 기자가 얘기하니까 뭐했는데 시전 ㅋㅋㅋㅋㅋ

경기를 하다가,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서 라리가 2부 바예카노 행. 사우스햄튼에서 같이 경기를 뛰는 동안 주목하고 있던 가자니가를 영입했는데... 아마 토트넘 경기 보신 분들 아실겁니다. 요리스가 빠졌을때, 크리스탈 펠리스전에서 미친 선방 보여줬었는데..... 왓포드전의 어리숙한 모습은 아무래도 실전 경기 감각이 떨어진 탓이였는지... 아니면 오늘 신

이렇게 나쁜 태클로 동료를 해칠 의도가 결코 없었다"고 덧붙였다 심리 치료 진짜 필요해보임 저렇게 쏘니 멘붕온거 첨봄..ㅠ 안녕하세요. 지난 글 말미에 예고했던 대로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 그중에서도 라볼피아나를 형성하는 홀딩미드필더의 역할과

제라드처럼 누가 봐도 패스 받으러 가는 사람처럼 움직이지 않고, 거의 공 잡기 직전까진 느릿느릿 움직여서 인식에서 사라졌다가, 공잡으면 그때서야 휘리릭 하면서 상대방을 탈압박 해버리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예상 못한 방향과 타이밍에 패스를

처럼 벤투는 무전술이 아닙니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과 거의 90% 이상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포지션과, 포메이션 이동 메카니즘, 풀백을 쓰는 방법, 전방압박,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하는 전진패스를 따라하는 김민재, 입에 단내날때까지 알리랑 에릭센을 경기에 기용 등 많은 요소에서 비슷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벤투를 까고 포체티노를

포체티노 감독은 즈베즈다 원정 경기에도 인종차별 이슈가 불거지는 것을 걱정했다. 이에 그는 “우린 그곳에 가야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라며 “UEFA의 프로토콜을 신뢰하고 무슨 일이 발생하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단 에버튼 경기 걱정이 먼저긴한데 즈베즈다 원정경기도 진짜 걱정이다ㅠㅠ 이

오르내리길 원치 않고 있다”라면서 “그는 토트넘 선수들에게 UEFA의 인종차별 대응 관련 3단계 프로토콜을 적용하도록 준비시켰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는 최근 인종차별 문제로 큰 상처를 입었다. 지난달 잉글랜드와 불가리아의 유로 2020 예선 경기에서 불가리아 팬들은 인종차별 행위를 저질렀다. 잉글랜드의 타이론 밍스, 마커스 래시포드 등 흑인 선수들에게 모욕적인

활약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왓포드전에서의 형편없는 경기력 이후 손흥민과 라멜라를 선발 명단에 복귀시켰고 두 선수로부터 보상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손흥민은 엘리트 스테이지에서 하이클래스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경기력 개선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며 '손흥민은

봐야해? 포체티노 삼재네요. 포치가 심리치료 언급했네 기타 기자가 은돔 언급한 얘기에 발끈한거보고 포체티노 절대 안변하겠다 싶음 ㅋㅋㅋㅋ 축구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축구 감독 경기중 복장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손흥민 훈련 사진 세세뇽 부상 회복

싶네요 생각해보면 포체티노도 입 털잖아?? 진짜 왜저래 이런거 한두번 아니잖아... 정도야 다를 수는 있지만 성적은 뭣도 못 내면서 혼자 예민해지고 입터는거보단 차라리 성적 내주고 컵 들게 해주면 무리뉴가 와서 입 털어도 참고 견딜 수 있을 것 같음...ㅠㅠ 한국축구사에서 손흥민과 차범근을 제외하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