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 경우는 맥북프로랑 아이패드도 함께 책상에 놓고 쓰다보니 책상이 좀 비좁아지는 느낌도 있고요. 특별히 영상이나 사진, 그래픽 등의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주로 문서, 텍스트, 웹, 개발 등의 작업 많이 하시는 분들은 몇 인치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21.5와 27 둘다 써보니 23~24인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모니터를 바꿔야하나 고민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달덩이또율이에요 오늘은 제가 27인치 LG 4K 모니터를 들고 왔습니다 다른 사용기들을 많이 보셔서 스펙이라던가 이런 이야기는 빼고 알맹이만 말하겠습니다 일단 하얀나라 점수가 처음 받았을때 그대로의 설정으로 모든걸 체크했습니다 저와 같이 콘솔게임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직접 매장가서 보시고 ..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한성컴퓨터 & 다나와체험단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가지(주로 한국어와 영어)의 입력 소스만 사용한다면 이것저것 볼 것 없이 자체 단축키만 바꿔주면 되지만 3가지 이상 쓰려고 하다보면 슬슬 골치가 아파집니다. Karabiner 등으로 각 언어마다 따로 단축키를 만들어주는 방법도 쓸 수 있겠지만 저는 한 가지 단축키로 현재 사용 언어에서 다른 사용 언어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또 현재 사용하는 언어와 색상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RIZUM G-FACTOR Z900 RGB PRO 게이밍 마우스 [결론] 지금까지 RIZUM G-FACTOR Z900 RGB PRO 게이밍 마우스를 살펴보았는데요. 보급형 마우스 치곤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인 제품이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힐링하고 옴 하모니카 부는 치미를 보는 타타와 리코더 부는 지민이를 보는 태형이 ㅋㅋㅋㅋㅋㅋㅋ 하모니카 부는 치미를 보는 타타와 리코더 부는 지민이를 보는 태형이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퇴근하고 상수 카페311을 가서 음료를 주문했더니 컵홀더랑 스티커 포카를 주시더라고 정말 감사했음👍 그리고 저녁을 먹고 프렌즈 스토어를 갔는데 쿠키가 있는 거야 그래서 당장 집어왔지 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산 타타와 쿠키랑 친구를 만들어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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