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차 좁혔다" NC, 박석민-김태군 FA 잔류 속도 낸다 롯데도 포수 보강 완료, 김태군 FA
40인 보호명단에 넣은 사례가 많다. D구단 관계자는 “구단들이 FA 시장과 마찬가지로 2차 드래프트에서도 유망주 출혈은 최소화하고 싶어한다”며 “2차 드래프트도 어느덧 5회째가 됐는데 이제는 다른 대안을 찾아볼 시기가 아닌가 싶다. 2군 선수들의 기회 증진이 첫 목적이었던 만큼 2군 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2군 FA 포수 영입의 솔루션은 B안, 트레이드를 통한 영입이었다. 성 단장은 2차 드래프트에서 이해창을 뽑지 않은 뒤 "또 욕 먹겠네요"라며 웃었다. 롯데가 뽑을거라 예상했던 이해창을 한화가 뽑았다. C안이었던 2차 드래프트를 패스할 당시 지성준 트레이드 영입 밑그림은 이미 완성돼 있었다 당장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밴드를 내부 FA 협상 및 다음 시즌 연봉 협상으로 상황이 변할 수 있지만 빠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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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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