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되니 못할 것 없더라"..성현아, 생활고 고백→박원숙 위로에 눈물 박원숙씨 "엄마 되니 못할 것
성현아는 박원숙에게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성현아는 과거 생활고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빵을 좋아해 빵집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내 시간을 정할 수고 있어 좋더라"며 "배우로서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집안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되니까 못할 게 없었다. 아르바이트는 누구나 하는 거 아닌가"라고 의연하게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텃밭 가꾸기에 나선 두 사람은 남해의 일몰을 볼 수 있는 한 횟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리 아들 기일이다. 벌써 10년이 됐다. 2009년 하늘나라로 떠나간 아들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2010년 지진이 난 아이티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나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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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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