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송곳이 맞나요? 아재력 스아 엔트리 보는데 진심ㅋㅋㅋ 송곳 꽂을 곳도
힘도 쎄고 송곳니로 맨살을 뚫어버리는 성격이라 집사 20년차인 저도 어떤땐 손도 못 대요. ㄷㄷ 당연 채혈같은거도 진정 안 시키고는 어렵고요. (아직은 괜찮은데 나이가 더 들면 진정하는거도 못할거같아 걱정이네요) 뒷발 발톱은 평소에는 깎지도 못해서 오늘 병원가서 진정시킨 김에 깎았을 정도입니다.. 이는 작년에 스켈링을 해서 스켈링만 제외하고 많으면 많다고 말하는 선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능력 밖의 일을 거절하지 못하고 맡아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를 많이 접해봤다. 더 시키려고 하는 회사, 덜 하려고 하는 직원 사이에도 균형이 필요하고 거기엔 개인적으로 정해 놓은 한계선이 필요하다. 저녁(에 할 일)이 있는 삶 내가 위에서 말한 균형, 즉 선을 유지하는 비결은 한 가지다. 퇴근하고 할 일을 많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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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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