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위로하기 위해 드레싱 룸을 찾아왔다. 포체티노 뭔 전술이냐
이제 성장이나 발전의 시기를 넘어 커리어 중후반을 염두에 두고 원숙하게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어느덧 30대가 멀지 않게 다가온 손흥민이 앞으로도 최고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기 바란다면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가 필요하다. 손흥민 재교체 문제 알지? 벨통 시즌초 벤치때 알지? 오늘도 은돔 들어와서 차이점 만들었다 기자가 얘기하니까 뭐했는데 시전 ㅋㅋㅋㅋㅋ 경기를 하다가,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서 라리가 2부 바예카노 행. 사우스햄튼에서 같이 경기를 뛰는 동안 주목하고 있던 가자니가를 영입했는데... 아마 토트넘 경기 보신 분들 아실겁니다. 요리스가 빠졌을때, 크리스탈 펠리스전에서 미친 선방 보여줬었는데..... 왓포드전의 어리숙한 모습은 아무래도 실전 경기 감각이 떨어진 탓이였는지... 아니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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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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